
전북지역 창업보육센터,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
전북지역창업보육협의회(회장 권대규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장)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이는 전북지역 창업보육센터를 비롯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창업보육협회가 최근 논의를 거쳐 의견이 모아진 것. 전북지역 창업보육센터에서는 각 센터의 운영상황을 고려해 약 3개월 간 창업보육센터 내 입주기업의 보육료를 자율감면하거나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