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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테크노파크, 전북대 창업지원단과 창업생태계 조성 업무협약 체결
(재)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 전남지식재산센터는 지난 8월 17일(수)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호남권역(전남, 광주, 전북, 제주) 지역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창업지원단과 '호남 지역 창업생태계 조성 및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공동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기업이 성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을 활용한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이뤄졌다. 주요내용은 ▲ 혁신기술을 보유
전주시, 탄소산업 분야 양질의 일자리 만들기 ‘집중’
전라북도 전주시가 고용노동부 산하 고용노동전문기관, 지역 거점대학과 함께 탄소산업의 발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시는 8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형우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고용실태와 산업구조에 대한 실태조사
전북대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 코로나19 정복 나선다
전북대학교 인수공통전염병연구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 대응을 위한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연구소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질병관리본부가 추진한 ‘국민생활안전 긴급대응연구사업’에 선정돼 이 코로나19 대응 연구를 맡게 됐다. 이 사업은 예기치 못한 다양한 재난안전 문제에 대해 과학기술을 활용해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연구개발사업으로, 기존 연구개발이 과제 기획부터
전북대, “따뜻한 동행으로 코로나19 고통 나눠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코로나19로 인해 시름에 잠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미담이 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지역 확산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을 돕기 위해 모든 교직원이 성금 모금 운동도 전개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최근 김선희 코로나19 대책본부장(교학부총장) 명의로 ‘후원의 집 이용 캠페인’ 안내와 후원의 집 목록을 전 교직원에게 공지하고, 점심시간 등에 지역 상권을 적극 이용
전북대, 16일부터 2주간 비대면 수업 진행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강 후 2주간 강의실 수업 대신 비대면 수업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개강은 3월 16일 그대로 하되, 27일까지 수업은 동영상을 활용하거나 과제 제출 방식 등으로 진행하겠다는 것이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2일 발표된 교육부의 ‘2020학년도 1학기 대학 학사 운영 권고안’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전북대는 3월2일 예정이었던 개강을 2주 연기하되 3월 16일부터 2주 동안은 모든 과목(학부 및 대학원
전북대, 코로나19 대응 위해 다중시설 운영 중단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해외 입국 유학생 격리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교내 다중 이용시설들의 운영도 잠정 중단하는 등 대응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도서관을 오는 3월 15일까지 임시 휴관키로 한 것을 비롯해 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역시 3월 15일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또한 대학 개강 연기와 마찬가지로 평생교육원도 3월 16일까지 개강을 2주 연기하기로 했고, 고
전북대,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도서관 휴관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도서관을 휴관하기로 했다. 휴관 기간은 2월 25일부터 3월 15일까지다. 개강부터는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휴관 대상은 중앙도서관과 제2도서관, 학습도서관, 의학·법학·치의학·익산특성화캠퍼스 등의 분관 도서관이다. 도서관 휴관에 따라 도서반납은 중앙도서관과 제2도서관, 의학분관 정문에 위치한 무인반납함을 이용하면 되고, 휴관기간 중 대출자료 반납 예정일은 3월 16일로 자동 연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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