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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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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추석 귀성객 대상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합동 홍보 캠페인

호남

목포시, 추석 귀성객 대상 국립 목포대 의대 신설 합동 홍보 캠페인

목포시(시장 박홍률)는 추석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국립목포대 의대 신설 합동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권 국립의대 정부 추천을 위한 전라남도 용역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지역의 34년 숙원 사업인 국립 목포대 의과대학 신설을 열망하는 마음을 담아 박홍률 목포시장을 비롯한 목포시 공직자와 김원이 국회의원,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전남도의원, 국립목포대학교 관계자 등이 뜻을 모아 이루어졌다

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호남

목포대, 전남도 국립의대 신설 용역 불공정성 시정 촉구

국립목포대학교(송하철 총장)는 13일 전라남도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신설을 위한 정부 추천 용역 과정에서 발생한 불공정한 절차와 일방적인 의사소통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이에 대한 시정 조치를 강력히 요구했다. 첫째는 대학 설명회 진행 과정에서의 불공정성이다. 용역사인 A.T.커니코리아는 대학 설명회를 진행하면서 국립순천대는 공개로, 국립목포대는 비공개로 진행하는 차별적 방식을 택했다는 것이다. 지난 9월 10일 오전 11시, 국립목

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호남

김영록 지사 "목포대 글로벌 해양특성화 적극 지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교육부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국립목포대학교 선정을 환영하며, "목포대학교가 지역과 함께 신해양시대를 견인하는 글로벌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우뚝 서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환영성명서에서 "국립목포대학교가 글로컬대학으로 지정된 것을 전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본지정은 전라남도가 지역 교육 백년대계의 기틀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요한 발판을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온힘

전라남도가 2024년 글로컬대학30 공모의 마지막 단계인 본지정 대면평가 심사가 20일로 예정됨에 따라 국립목포대, 동신대연합과 함께 최종 선정을 위해 대학과 함께 막바지 심사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순천대 글로컬대학 지정 쾌거에 이어 더 치열해진 올해 지정 공모에 대응하기 위해 계획 발표 전부터 대학 대상 설명회 개최, 예비신청을 위한 혁신기획서 작성 지원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그 결과 지난 4월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호남

전남도-시군-산업계, 목포대 글로컬대학30 지정 '한뜻'

전라남도가 글로벌 해양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국립목포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남도는 전남테크노파크, 전남연구원 등과 함께 글로컬대학 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한편, 관련 실국이 모두 협업해 국립목포대의 특성화 분야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제공하는 등 국립목포대의 본지정을 위한 '2인3각' 호흡을 맞춰왔다. 이런 가운데 2일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에서 글로컬대학30 사업의

국립목포대 도서관, '책 쓰는 시민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호남

국립목포대 도서관, '책 쓰는 시민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도서관은 오는 7월 1일(월)부터 8일(월)까지 8일간, 원고 집필부터 책 출간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지역민 대상 책 쓰기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 이상으로 전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 혹은 소재 기관 등에 재직 중인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역과 대학을 연결하는 독서 생태계 조성과 지역주민 창작 능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책 쓰는 시민 프로젝트'는 7월 24일(수)부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지정 총력 지원

전라남도는 13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의 글로컬대학30 지정을 위한 대학협력TF 점검회의를 열어 대학 혁신 방향 및 지역 연계 방안 등 전략을 논의했다. 올해 전남에선 지난해와 달리 국립목포대와 동신대 연합, 2개 대학이 본지정에 도전하는 만큼 지자체-대학 간 지속적인 협력과 전남도의 역량 집중이 절실하다. 이에 따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두 대학이 모두 지역의 혁신성장을 이끌 글로컬대학으로 선정되도록 직접 추진상

목포대 송하철 총장 "전남도 의과대학 입지는 정책적 판단으로 결정"

호남

목포대 송하철 총장 "전남도 의과대학 입지는 정책적 판단으로 결정"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은 지난 16일 광주에서 보도편집국장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송하철 총장은 이 자리에서 전라남도 의과대학 입지 선정은 도민들의 생명권에 관한 사안이어서 공모 방식으로 입지 선정이 이루어질 경우의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서부권 지역민의 의료 복지와 생명권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가와 전남도가 정책적 판단으로 입지를 결정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송 총장은 이러한 목포대와 지역사회 입장과는 별개로 전라남도가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총력

호남

전남도, 목포대·동신대 연합 글로컬대학30 본 지정 총력

전라남도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글로컬대학30 공모에 국립목포대학교와 동신대학교·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 연합이 예비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총 65건의 혁신기획서를 평가해 16일 20개 대학을 예비 지정했다. 이 가운데 전남에선 목포대와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연합이 평가를 통과했다. 이번 예비지정 평가에서 목포대는 해상풍력, 해양관광, 조선산업 등을 핵심으로 한 특성화 계획을, 동신대-초당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신설' 머리 맞대

호남

전남도-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신설' 머리 맞대

전라남도는 21일 목포대학교, 순천대학교와 함께 전남도민의 30년 숙원인 '전라남도 국립 의과대학 신설'을 위한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회의를 열어 공동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 마련을 논의했다. 목포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최영주 전남도 의대유치추진단장, 차주환 목포대 기획처장, 박병희 순천대 의대설립추진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대 신설을 위한 유치 전략과 활동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전국 시·도에서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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