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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방신 타타대우 사장 "더쎈·1톤 전기트럭 앞세워 현대차 잡는다"
김방신 타타대우상용차 사장이 신차 '더쎈'과 개발 중인 1톤 전기트럭의 상품성을 치켜세웠다. 김 사장은 타타대우의 제품이 동력성능, 적재능력, 편의사양, 가격, 실내 디자인 등 모든 면에서 현대차의 경쟁모델보다 우위에 있다고 자신했다. 연간 1만대 판매를 목표로 잡은 타타대우는 2025년 현대차그룹이 독점 중인 1톤 전기트럭 시장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김 사장은 2일 오후 타타대우 군산공장에서 열린 CEO 간담회에서 "국내 준중형 트럭 시장
CJ대한통운, 친환경 물류 패러다임 선도···기아와 2025년까지 PBV 개발
CJ대한통운이 기아와 배송에 특화된 '대한통운형 목적기반차량'(PBV)을 공동 개발하고, 친환경 전기트럭 전환과 물류의 디지털 전환 등으로 미래 혁신기술을 선도해 나가기로 했다. CJ대한통운은 21일 서울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친환경 물류운송 혁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와 신영수 택배·이커머스부문 대표, 송호성 기아 대표이사와 김상대 eLCV비즈니스사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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