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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형 적극행정 활성화···특별승진 등 파격적 인센티브 마련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시민들의 불편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던 장기 미해결 문제와 선제 대응이 필요한 현안을 적극행정을 통해 해결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정부지침을 반영한 실행계획 수립에 앞서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체감도 증가’를 목표로 하는 ‘2021 인천형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의 사전 선발규모 및 인센티브별 목표인원을 설
인천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포상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지난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추진으로 시정발전과 시민 편의증진에 기여한 공무원 5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해 포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시민과 주요사업 추진부서로부터 18건의 우수사례를 추천받아 ▲시민체감도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 ▲창의성·전문성 ▲확산가능성 등 5개 항목에 대한 1차 실무심사와 인천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지켜
최형식 담양군수, 군민 위한 적극행정 독려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23일 간부회의에서 공직자들이 군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도록 적극행정 추진을 독려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형식 군수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며 군민이 만족하는 적극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민원현장과 제도 간의 괴리로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적극행정은 선택사항이 아닌 의무사항”이라고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고양 안심카 선별진료소’ 대통령상 수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인사혁신처가 주관한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 받아 1·2차 서면심사를 거쳐 상위 4개 사례를 선정하고 본선 발표심사에서 전문가와 온라인 국민투표단의 심사를 통해 최종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양시 ‘안심카 선별진료소’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고양시에
인천시, 적극행정 책임관 영상회의 개최...“복지부동! 더 이상 안돼”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10개 군·구와 5개 공공기관(인천교통공사,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시설공단, 인천환경공단)이 함께 적극행정 문화정착과 확산을 다짐하기 위한 ‘인천시 적극행정 책임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지방공무원 적극행정 운영규정에 따라 매년 실행계획 수립과 전담부서 지정, 책임관을 지정해 추진체계를 총괄하고 분야별 담당부서와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과 기업의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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