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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장 검색결과

[총 10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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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 PF 연착륙 지원 등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신년사]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부동산 PF 연착륙 지원 등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30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저축은행의 유동성 관리 및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를 지원해 변동성이 커져가는 국내외 금융시장에 적극 대응하도록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오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새해에도 경제 한파가 지속될 것이란 부정적인 전망이 주를 이루지만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삼고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 한다면 고객의 신뢰는 더욱 단단하게

'첫 업계 출신' 오화경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양극화 해소 하겠다"(종합)

'첫 업계 출신' 오화경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양극화 해소 하겠다"(종합)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는 처음으로 업계 출신 인물이 당선됐다. 그간 관(官)출신 회장에 대한 실망감과 새로운 흐름이 필요하다는 업권의 기대감이 합쳐진 결과다. 차기 중앙회장이 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업권의 양극화를 해결하고 예보료 완화, 중앙화 내부 변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현직 출신 대표로 처음 당선된 만큼 변화를 원화는 회원사 의견이 많다

오화경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우선 과제는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

오화경 신임 저축은행중앙회장 "최우선 과제는 저축은행 양극화 해소"

제19대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이사가 "현직 출신 대표로 처음 당선된 만큼 변화를 원화는 회원사 의견이 많다고 생각한다"며 "회원사의 이익과 저축은행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오 신임회장은 17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당선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저축은행업계가 발전할 수 있도록 변화와 개혁을 이끄는 중앙회장이 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회장은 역대 저축은행중앙회장 가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오늘 선출···民·官 대결 승자는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오늘 선출···民·官 대결 승자는

저축은행 업계를 이끌 새로운 저축은행 중앙회장이 결정된다. 이번 선거는 민간과 관료 출신 간 1대1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 업계에서 '규제 완화' 목소리가 높은만큼 이를 잘 전달해줄 적임자를 택할 것이란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서울 서초구 더케이(The-K)호텔에서 제19대 회장 선거를 시행한다. 회장 임기는 3년이다. 투표는 79개 저축은행이 '1사 1표'를 행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원사 과반 참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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