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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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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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부고 문자'를 받아버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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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반려견 부고 문자'를 받아버렸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의미가 갈수록 커지면서 반려동물 장례문화 또한 함께 발전했는데요. 심지어는 반려동물의 죽음을 지인들에게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등장했습니다. 한 업체에서 '반려동물 모바일 부고장 서비스'를 도입한 건데요.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지인으로부터 이러한 반려동물 부고장을 받았다는 사연들이 소개됐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나뉘었습니다. 많은 네티즌들이 반려동물에 대한 부

무지개다리 건너는 반려동물 위한 '수분해장' 장례···방식은?

[상식 UP 뉴스]무지개다리 건너는 반려동물 위한 '수분해장' 장례···방식은?

함께 살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떻게 장례를 치를지 선택해야 하는데요. 지난 20일,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반려동물 장례에 '수분해장(水分解葬)' 방식이 새롭게 도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전까지는 반려동물이 사망할 경우, 법적으로 화장이나 건조·멸균분쇄 처리 방식만 가능했습니다. 또한 동물의 사체는 생활폐기물로 분류돼 종량제 봉투에 넣어 처리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새로 도입된 '수분해장' 방식은 어떻게 이루어지는 걸까

故구하라 측, 장례 비공개 진행··· ‘팬 위한 빈소’ 별도 마련

故구하라 측, 장례 비공개 진행··· ‘팬 위한 빈소’ 별도 마련

고(故) 구하라 측이 팬을 위한 빈소를 강남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했다. 지난 24일 경찰에 따르면 구하라는 이날 오후 6시 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구하라의 모든 장례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다만 팬들을 위한 빈소가 강남성모병원에 별도로 마련된다. 구하라 측은 25일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를 조용히 치르기를 원해 팬과 언론 관계자를 위한 별도의 조문 장소를 마련했다"며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서 오늘

故 조양호 회장 장례 첫날···마지막 배웅길 각계각층 추모(종합)

故 조양호 회장 장례 첫날···마지막 배웅길 각계각층 추모(종합)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례 첫 날인 12일. 빈소가 차려진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는 각계각층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조 회장은 지난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폐질환이 악화되면서 갑작스럽게 별세했다. 고인의 시신은 이날 새벽 4시42분께 인천공항에 도착, 곧바로 빈소로 향했다. 사내 장례위원회를 맡은 석태수 한진칼 대표, 서용원 ㈜한진 대표, 우기홍·이수근 대한항공 부사장, 강두석 대한항공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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