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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령·상민 '자매 경영' 굳건···승계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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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2024|대상그룹]임세령·상민 '자매 경영' 굳건···승계는 '미지수'

대상그룹이 두 딸 중심의 3세 경영을 본격화한 가운데 어느 한쪽으로도 기울지 않은 '자매 경영' 체제를 굳히고 있다. 지난해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대상그룹 부사장이 등기이사에 재선임된 것에 이어 올해는 장녀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의 연임도 예측돼서다. 일각에서는 지분 경쟁에서 앞서 있는 동생 임상민 부사장에 승계 구도가 잡혀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언니 임세령 부회장도 그룹 내 입지를 넓히고 있는 만큼 확실한 윤곽

대상그룹 3세 책임경영 강화···장녀 임세령 지주사 등기임원 이름 올려

대상그룹 3세 책임경영 강화···장녀 임세령 지주사 등기임원 이름 올려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 임세령 대상홀딩스 전무가 등기이사에 오른다. 차녀인 임상민 전무가 지난해 대상주식회사에 오르고 1년 만이다. 업계에서는 임 명예회장이 두 딸을 등기임원에 올림으로써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입지에 힘을 실어주려는 결단으로 보고 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홀딩스는 오는 26일 열리는 제16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세령 전무를 사내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1977년생인 임 전무는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전무, 출산휴가 마치고 경영 복귀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전무, 출산휴가 마치고 경영 복귀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대상 전무가 이달 초 출산휴가를 마치고 경영에 복귀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임 전무는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해 전략담당중역을 수행 중으로 알려졌다. 전략담당중역은 그룹의 새로운 먹거리를 발굴하고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담당한다. 업계는 임 전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가정간편식(HMR)과 온라인 사업 중요도가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전략을 구상하는 데 주력할 것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등기임원 올라.. 경영승계 무게 실리나

대상그룹, 차녀 임상민 등기임원 올라.. 경영승계 무게 실리나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인 임상민 전략담당 전무가 등기이사에 오른다. 일각에서는 그간 대상의 임 전무가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림으로써 사실상 후계자로 지목, 본격적인 승계가 시작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2일 대상에 따르면 오는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임 전무를 사내이사에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한다. 1980년생인 임 전무는 대상그룹 창업주인 고 임대홍 회장의 손녀이자 임창욱 명예회장의 둘째 딸이다. 언니인 임세령 전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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