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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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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박찬종 사장 사임···6년만에 이철영 단독대표

현대해상, 박찬종 사장 사임···6년만에 이철영 단독대표

올해 3월 대표이사 3연임에 성공한 박찬종 현대해상 사장이 임기를 9개월 남겨두고 돌연 사임했다. 이에 따라 현대해상은 각자대표이사 중 한 명인 이철영 부회장만 남아 6년여만에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했다. 현대해상은 7년째 ‘투톱(Two top)’체제를 유지해 온 만큼 유일한 사장급 임원인 조용일 사장이 각자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도 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박찬종 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박 사장은 올해

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작년 연봉 26억···이철영 부회장 14억

[임원보수]현대해상, 정몽윤 회장 작년 연봉 26억···이철영 부회장 14억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의 최대주주이자 이사회 의장인 정몽윤 회장<사진>이 지난해 26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지난달 3연임에 성공한 각자대표이사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에게도 각 10억원 이상의 보수가 지급됐다. 1일 현대해상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급여 7억8200만원, 상여 17억7100만원 등 총 25억5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정 회장은 지난해 말 기준 현대해상 주식 21.9%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각자대표

강산도 변한다는 10년···현대해상 최장수 CEO 이철영

[He is]강산도 변한다는 10년···현대해상 최장수 CEO 이철영

현대해상 최장수 최고경영자(CEO)인 이철영 부회장<사진>이 3연임으로 대표이사 임기 10년을 채우게 됐다. 소탈한 성격에 평소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이 부회장의 ‘형님 리더십’이 올해 현대해상의 실적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3월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철영 부회장, 박찬종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3년 2월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부회장과 박 사장

현대해상, 이철영·박찬종 각자대표 ‘3연임’

현대해상, 이철영·박찬종 각자대표 ‘3연임’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의 각자 대표이사인 이철영 부회장, 박찬종 사장이 3연임에 성공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3월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이철영 부회장, 박찬종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3년 2월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3연임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2016년 3월 한 차례 연임했으며 기존 임기는 다음 달 25일까지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의 신규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까지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투톱’ 연임 여부 촉각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투톱’ 연임 여부 촉각

오는 3월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현대해상과 미래에셋생명 각자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26일 만료된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2013년 2월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하 부회장과 김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이 합병한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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