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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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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변화 필요···혁신적 지배구조개선 있어야"

재계

이찬희 준감위원장 "삼성, 변화 필요···혁신적 지배구조개선 있어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15일 삼성과 관련해 "경영판단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컨트롤타워의 재건, 조직 내 원활한 소통에 방해가 되는 장막의 제거, 최고경영자의 등기임원 복귀 등 책임경영 실천을 위한 혁신적인 지배구조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발간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2023 연간 보고서'를 통해 "법률과 판례가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경되는 것처럼, 경영도 생존과 성장을 위해 과감하게 변화해야 한다"며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노사 문제, 반드시 넘어야할 산"

전기·전자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노사 문제, 반드시 넘어야할 산"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 위원장이 22일 삼성전자의 노사 문제와 관련해 "삼성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라고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삼성서초사옥에서 개최된 3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노사를 포함한 삼성의 여러가지 준법경영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노사 문제는 이제 삼성이 반드시 넘어야할 산"이라며 "현재 큰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 안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곧 만나 현안 논의할 것"

전기·전자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회장 곧 만나 현안 논의할 것"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이하 준감위)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의 만남이 조만간 성사될 전망이다. 이 위원장은 18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진행된 3기 준감위 정례회의 참석 전 이 회장과의 회동 여부와 관련된 질문에 "조만간 만날 계획"이라며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의견을 교환했고 준감위원들 전체가 함께하는 간담회도 기획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이 회장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에 대한 질문에는 "여러 궁금한 현안들에 대해 아주 심

이찬희 "책임경영 차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사회 복귀 서둘러야"

재계

이찬희 "책임경영 차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사회 복귀 서둘러야"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장이 책임경영 차원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이찬희 위원장은 이날 오후 '3기 준감위' 첫 정례회의 참석 전 취재진과 만나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의미에서 이재용 회장이 빠른 시일 내 등기이사로 복귀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다만 "경영적인 판단의 문제이고 주주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이와 관련해 준감위가 역할을 하

'임기 만료' 이찬희 "삼성 준감위, 준법경영 문화 인식시켜"

재계

'임기 만료' 이찬희 "삼성 준감위, 준법경영 문화 인식시켜"

"삼성 전체의 준법경영 문화가 정착화되고 스스로들에게 준법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시킬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 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이 이끄는 2기 준감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한다. 이 위원장은 한차례 연임할 수 있는데 연임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이날 이찬희 위원장은 3기 위원회와 관련해 "2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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