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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이병모號, 해저탐사 ‘1677억’ 개척···최첨단 물리탐사연구선 수주
한진중공업 이병모호가 해저탐사에 새로운 장을 연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발주한 1677억원 규모의 최첨단 3D/4D 물리탐사연구선을 수주했다. 1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지질자원연이 발주한 3D/4D 물리탐사연구선 입찰 결과 총 1677억원에 수주를 성사시켜 특수목적선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재 입증했다. 계약 체결식은 지질자원연 김복철 원장, 한진중공업 이병모 사장, 산업통상자원부 김선기 자원안보정책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
이병모 한진중공업 사장 “올해 매출 목표 1조8000억원 설정”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겸 사장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사옥 개최된 제13기 한진중공업 주주총회에 참석한 이 사장은 “조선부문은 특수선분야에서 독보적 경쟁력 확보와 수익사업 범위 확대 등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건설부문은 기술형 입찰 공사와 주택·플랜트 사업에 적극 참여 하겠다”
[2020 주총] 이병모 한진重 대표 “올해 경영성과 도출할 것”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은 27일 서울 용산구 사옥에서 열린 1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지만 변화와 혁신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차별화된 영업전략으로 영업이익을 극대화해 올해는 실질적인 경영성과를 도출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상
한진중공업, 건설부문 ‘영업이익·이익률’ 청신호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이 꾸준한 수주에 힘입어 연이은 호(好)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의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약 260억원으로 이미 지난해의 198억원을 넘어섰다. 꾸준한 일감확보와 함께 수익성 높은 공사현장이 늘어난 덕분이다. 이익률 측면에서는 2016년까지 마이너스였던 영업이익이 2017년 2.13%, 2018년 2.35%에 이어 금년 현재까지 4.40%를 기록하는 등 3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한진중공업, 국내 최초 다목적 ‘대형방제선’ 수주
한진중공업이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5000톤급 다목적 대형방제선 을 수주하며 특수목적선 분야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6일 한진중공업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해양환경공단이 발주한 다목적 대형방제선 건조 입찰 결과 우선협상 1순위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후 실사와 계약조건 협상 등 관련 절차를 거쳐 5일 해양환경공단과 700억 1500만원에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한진중공업은 다목적 대형방제선을 영도조선소에서 건조해 오는 2022년 해양환경공단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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