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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첫 정기세미나 개최

제약·바이오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 첫 정기세미나 개최

의대 정원 증원으로 인한 정부와 의료계의 첨예한 대립 속에서 의료대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의료 현장 각계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료 개혁을 준비하는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이하 한미연)의 정기 세미나가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개최됐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 미래의료 혁신연구회는 지난 3월 의료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출범했다. 전(前) 서울대학교 의대 학장인 강대희 원격의료학회 회장과 前 바이오협회 이사장인 임종

'의료파업' 영향 미미···제약바이오, 1분기부터 '매출·수익' 다 잡는다

제약·바이오

'의료파업' 영향 미미···제약바이오, 1분기부터 '매출·수익' 다 잡는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의약품 사용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은 큰 타격 없이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환경 변화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분기에만 1조원에 가까운 매출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SK바이오팜은 자체 개발 신약 매출이 확대되며 '신약개발 성공신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12일 전자공시시스템과 금융정보업체 컴퍼니가이드 등에 따르면, 수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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