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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포토]'SK브로드밴드 케이블 협력사 고용 이전 문제 해결'···성과 거둔 민주당 을지로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을지로위원회 상생 꽃달기 행사를 열고 'SK브로드밴드 케이블 협력사 고용 이전 문제 해결' 관련 활동보고회 성과를 알렸다. 을지로위원회는 "지난 2020년 IPTV사업자인 'SK브로드밴드'와 케이블방송사인 '티브로드'의 합병 이후 '티브로드' 협력업체 근로자 구조조정 및 부당전출 문제를 해결했다"고 전했다. 이어 "협력업체 근로자 'SK브로드밴드'의 유지보수 자회사인 '홈앤서비
민주당, 배달·대리운전 등 업계와 함께 표준계약서 협약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가 퀵서비스·배달 기사, 대리기사의 권리 보호를 위한 표준계약서를 도입 협약을 맺었다. 앞으로 업계의 불공정 관행이 줄어들 전망이다. 14일 을지로위와 국토교통부, 업계, 노동계 등이 국회에서 만나 ‘이륜차 배송 및 대리운전 표준계약서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입한 ‘퀵서비스 배송 위·수탁 표준계약서’, ‘배달대행 위·수탁 표준계약서’, ‘대리운전 분야 표준계약서’에는 불공정 거래
민주당, 배달의민족-요기요 합병에 제동 가할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기업결합을 두고 문제점을 제기할 계획이다. 3일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오는 6일 국회에서 배달의민족의 기업결합 심사 관련해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알렸다. 기자회견에는 을지로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한다. 을지로위원회가 알린 기자회견 내용에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의 합병으로 배달앱 시장을 90%를 독점하게 되는 현상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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