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
은행권, 개인채무자보호법 시행 앞두고 준비사항 점검
은행연합회는 이달 17일 시행을 앞둔 개인금융채권의 관리 및 개인금융채무자의 보호에 관한 법률(개인채무자보호법)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후 은행회관 14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하나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한국씨티은행, 수출입은행, 수협은행, 아이엠뱅크, 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케이뱅크, 카카오뱅크, 토스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