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윤부근 검색결과

[총 35건 검색]

상세검색

삼성전자 최용훈 부사장, 윤부근-김현석-한종희 코스 밟는다?

삼성전자 최용훈 부사장, 윤부근-김현석-한종희 코스 밟는다?

삼성전자의 마이크로 LED 집중도가 높아지면서 승승장구하는 최용훈 부사장을 주목하는 시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최 부사장은 지난달 확정된 삼성전자 2020년 정기 임원인사에서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 LED개발그룹장에 승진 선임돼 TV 혁신에 더욱 속도를 내라는 과제를 받았다. 특히 최 부사장은 상무 시절 2017년 LED개발그룹장 선임 이후 이번 인사까지 초고속 승진했다. 2018년 연말 정기 인사에서 전무 승진한 이후 2년 만에 또다시

SK·현대차 中투자에 관심집중···최태원 ‘묵묵부답’·정의선 “다음에”

SK·현대차 中투자에 관심집중···최태원 ‘묵묵부답’·정의선 “다음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중 고위급 기업인 대화’ 행사에 참석해 중국 시장의 신규 투자와 관련해 아무런 메시지를 내놓지 않았다. SK그룹은 며칠 전 중국 최대 투자회사인 힐하우스캐피털과 1조원 규모의 공동펀드를 설립하고, 중국에서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설 것이란 이야기가 흘러나와 최 회장의 언급이 있을지 관심이 쏠렸다. 특히 전날 최 회장의 아내인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이 1조4000억원

윤부근 부회장, LG전자와 TV화질 논란에 “소비자 선택 보면 알 것”

윤부근 부회장, LG전자와 TV화질 논란에 “소비자 선택 보면 알 것”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LG전자와의 TV화질 논란과 관련해서 “최고의 TV는 얼마나 최적화 된 것인지가 중요하다. 소비자의 선택을 보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반도체 소재 국산화·다변화 진척상황에 대해서는 “계획한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15일 윤부근 부회장은 ‘2019 삼성 협력회사 채용 한마당’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윤 부회장은 협력업체들의 반도체 소재 상황에 대해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만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