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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검색결과

[총 2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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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조준희·위성호···또 하마평 오른 '금융 올드보이'

임종룡·조준희·위성호···또 하마평 오른 '금융 올드보이'

최고경영자(CEO) 인선을 앞둔 주요 금융그룹 안팎에서 또 다시 전직 금융인이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그러나 대부분 친정부 성향 인사여서 '관치'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은 물론, 그 중엔 인사철마다 여러 금융회사에 걸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인물도 존재해 업계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과 BNK금융 등 차기 회장 후보를 물색하는 금융사에서 어김없이 금융 CEO 출신 외부 인사가 후보군으로 떠오르

안감찬·빈대인·위성호···차기 BNK금융 회장 후보 들여다보니

안감찬·빈대인·위성호···차기 BNK금융 회장 후보 들여다보니

차기 BNK금융그룹 회장 후보군이 자회사 CEO 2명과 전직 그룹 경영진 2명, 외부 인사 2명으로 압축됐다. 정치권발(發) '외풍' 속에도 예상을 깨고 관료 출신 인사가 1차 심사에서 대거 고배를 마신 가운데 BNK금융 측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지난 22일 회의를 열고 1차 후보군 6명을 확정했다. 명단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내부 인사 중에선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이두호 BNK캐피

‘35년 신한맨’ 위성호,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사령탑으로

‘35년 신한맨’ 위성호,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사령탑으로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사진>이 흥국생명 부회장을 맡아 태광그룹 금융계열사 사령탑 역할을 수행한다. 흥국생명은 4일 위 전 행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위 부회장은 앞으로 흥국생명을 비롯해 흥국화재, 흥국증권, 흥국자산운용, 고려저축은행, 예가람저축은행 등 태광그룹 금융계열사에 경영 자문을 한다. 정통 ‘신한맨’인 위 부회장이 다른 금융사, 특히 보험사에 몸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985년 신한은행 입행 이후 신한금융지주, 신한카드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작년 연봉 11억5800만원

[임원보수]위성호 전 신한은행장, 작년 연봉 11억5800만원

위성호 전 신한은행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1억5800만원을 수령했다. 신한은행이 1일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위 전 은행장은 급여 8억2000만원, 상여 3억3300만원, 기타 소득 500만원 등 총 11억 58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회사측은 “상여금 산정에 있어 2017년 당기순이익 1조7110억원을 시현하는 등 양호한 지표를 냈으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과 모바일 채널 자체 경쟁력 제고를 위한 통합 디지털 플랫폼 신한 쏠개발, 신성장 동력 확보 등이 성과에

신한은행 임원진,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학용품 전달

신한은행 임원진, 보육시설 아이들에게 학용품 전달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은 매년 은행장과 임원들이 참여 하는 신한은행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은행은 2013년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 총 2622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전국 166개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 770명에게 학용품 세트를 전달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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