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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93% 줄어든 9억원···"건설 원가 상승 영향"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1분기 영업익 93% 줄어든 9억원···"건설 원가 상승 영향"

코오롱글로벌은 올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줄었다. 코오롱글로벌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024억5400만원, 영업이익 8억7800만원, 순손실 165억9000만 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9.75%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3.47% 감소했다.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원가 상승 등의 영향이 있었다"며 "1분기에는 대한항공 엔진정비 공사, 머크(Merck) 바이오시설 공사, 정읍바이오매스 건설공사

정유4사, 상반기 영업익 13조 육박···"연간 흑자 기록 달성"

정유4사, 상반기 영업익 13조 육박···"연간 흑자 기록 달성"

국내 정유 4사가 고유가 기조에 힘입어 상반기에만 12조원을 거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에쓰오일,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 4사의 전체 영업이익은 12조320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의 3조8995억원 대비 215.9% 증가한 수치다. 세부적으로 SK이노베이션이 3조9783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GS칼텍스(3조2133억원), 에쓰오일(3조539억원), 현대오일뱅크(2조748억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정유4사는

현대차, 분기 영업익 '2兆 시대' 다시 열리나

현대차, 분기 영업익 '2兆 시대' 다시 열리나

현대차가 반도체 수급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화물연대 총파업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올해 2분기 약 2조원 대의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생산 차질에 따른 판매량 감소가 예상되지만, SUV와 전기차 등 고가 차량 위주의 판매를 이어가고 있어서다. 전기차 시대에 접어들면서 점점 존재감을 높이고 있는 기아 역시 역대급 분기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현대차의 올해 2분기 실적 전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3Q 영업익 1001억···전사적 경영혁신 노력(종합)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號, 3Q 영업익 1001억···전사적 경영혁신 노력(종합)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호가 불확실한 대외환경에도 전년 동기 영업이익을 넘어서는 1001억원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흐름을 이어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9일 공시를 통해 연결 기준 2020년 3분기 매출 1조6031억원, 영업이익 10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0.3% 증가하며 시장 전망치(800억원대 초반)를 크게 상회했다.   올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4조8699억원, 영업이익 2714억원을 기

현대차, 3Q 영업익 1조 복귀···‘내수·신차’ 효과↑

현대차, 3Q 영업익 1조 복귀···‘내수·신차’ 효과↑

현대자동차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조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는 것은 작년 4분기 이후 3분기 만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이내 증권업계의 전망치를 집계한 결과 현대차의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1조1389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대비 200.9% 증가한 수치다. 이 같은 효과는 믹스개선(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과 가동률 상향 등도 수익성 회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업

GS건설, 체질개선 성공···‘영업익 1조 클럽’ 달성

GS건설, 체질개선 성공···‘영업익 1조 클럽’ 달성

GS건설이 지난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매출도 창사 이래 최대를 기록하며 성장성과 수익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GS건설은 29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13조1416억원, 영업이익 1조649억원, 세전이익 8392억원, 신규 수주 10조9218억원의 2018년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2.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4.2%나 증가했다. 세전이익도 흑자 전환했다. 특히 매출은 지난 2015년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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