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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이별 잔혹사 "여보세요···우리 사랑···딸꾹"

[카드뉴스]최악의 이별 잔혹사 "여보세요···우리 사랑···딸꾹"

사귀는 중에는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지만, 헤어진 후에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되고는 하는 게 바로 연인 관계인데요. 이별 과정에서의 말과 행동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소위 흑역사로 남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해 결혼정보회사 가연이 '미혼남녀 이별 잔혹사'에 관한 설문을 진행했는데요. 헤어질 때 최악의 흑역사였던 순간을 물은 결과, '술김에 전화를 건 것(43.8%)'이 1위로 꼽혔습니다. 'SNS에 감성적인 글을 쓴 것(29.7%)'이 그다음. 이어 '다시 만

‘않이 않 되’, ‘외냐하면’···사랑마저 식히는 최악의 맞춤법들

[친절한 랭킹씨]‘않이 않 되’, ‘외냐하면’···사랑마저 식히는 최악의 맞춤법들

모든 인간관계에서 그렇듯, 연인끼리도 서로에 대한 어떤 ‘기대’가 있을 텐데요. 데이트란 어쩌면 그 기대에 관한 만족과 실망이 오가는 시간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보면 ‘아, 이건 정말 아닌데’ 싶은 순간도 있기 마련. 그래서 살펴봤습니다. 내 연인에게 정(情)이 떨어지는 때는 언제일까요? 결혼정보회사 가연의 설문조사 결과를 들여다봤습니다. 1위는 역시 신뢰와 연관된 것.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가 40% 이상의 응답률을 보이며 정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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