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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증권가 결산] 내우외환에 곤두박질 친 국내증시···"주식 안 해" 개미 탈출 본격화
2022년은 자본시장 안팎의 우환으로 국내증시가 1년 내내 곤두박질 쳤다. 3000선 문턱에서 새해 첫 거래를 시작했던 코스피는 2300선까지 후퇴했고 코스닥 역시 1월 5일 이후 1000선 아래를 맴돌고 있다. 뭘 해도 시황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자 증시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던 개미들은 증시를 떠났다. 70조원을 넘어섰던 국내증시 예탁금은 어느새 40조원대 중반까지 줄어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종가 기준으로 코스피 지수는 2360.97을 기록했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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