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건 검색]
상세검색
‘휘성 녹취록’ 네티즌 뜨거운 관심···어떤 내용이길래?
가수 휘성의 녹취록에 대한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20일 오전 주요 포털사이트에는 ‘휘성 녹치록’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됐다. 휘성은 과거 활동했던 한 여성 방송인 A씨의 폭로로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받고 있다. 휘성은 최근 과거에 활동했던 A씨의 프로포폴 폭로 파문에 휘말렸다. 폭로 내용은 남자 연예인이 그녀와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했으며, 사건이 확대되자 자기만 빠져나기 위한 행동을 했다, 성폭행 모의를 했다는
에이미 폭로 연예인 의혹···휘성 팬들, 입장 촉구 성명서 발표
휘성이 에이미가 함께 마약을 했다고 폭로한 연예인 A씨라는 추측이 불거지자 휘성 팬들이 입장촉구성명을 냈다. 17일 휘성 팬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휘성 갤러리는 '입장 촉구 성명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팬 연합 측은 "어제 한 방송인이 폭로한 내용에 대해 가수 휘성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기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입장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휘성은 과거 수많은 명곡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
에이미 “모든 프로포폴, 연예인 A군과 함께했다” 폭로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당시 연예인 A씨와 프로포폴, 졸피뎀을 투약했었다고 폭로했다. 에이미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참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에이미는 “과거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을 때, 난 ‘나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 그런데 당시 투약을 함께 했던 연예인 A군이 자신의 정체를 밝힐 수 있으니 ‘에이미 성폭행 사진, 영상을 찍자’고 제안했다더라”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