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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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숙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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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매청구권 주식 80% 공모가 밑돌아···'투자 주의보'

환매청구권 주식 80% 공모가 밑돌아···'투자 주의보'

환매청구권이 부여된 대다수의 주식 가격이 청구권 행사일 종료 이후 공모가 이하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매청구권은 공모주 상장 이후 일정기간 내 주가가 공모가의 90% 아래로 떨어지면 상장 주관사에 주식을 되팔 수 있는 권리다. 29일 금융감독원·금융투자협회가 국회 정무위원회 양정숙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 환매청구권 행사 기간이 종료된 24개 종목 중 지난 25일 기준 공모가 이상의 가격을 유지하는 종목은 4개

21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28%···김진애·양정숙 4주택자

[재산공개]21대 국회의원 다주택자 28%···김진애·양정숙 4주택자

제21대 국회 새로 입성한 국회의원 175명 중 다주택자는 49명(28%)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신규 재산 등록 의원 현황에 따르면 4주택자가 2명, 3주택자가 5명, 2주택자가 2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재산공개는 제21대 초임 의원과 재입성한 의원 등 175명이 대상이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기준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오피스텔, 주상복합건물을 2채 이상 보유한 의원은 미래통합당이 24명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더불어민주당 18명

민주당 “양정숙 검증 미흡···스스로 사퇴해야”

민주당 “양정숙 검증 미흡···스스로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에서 당선된 양정숙 당선인에 대한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등에 공식 사과했다. 그러면서 스스로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29일 송갑석 민주당 대변인은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민주당은 양정숙 당선인에 대한 비례대표 후보 검증 과정이 미흡했던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송 대변인은 “양 당선인을 둘러싼 의혹은 어느 하나 제대로 해명되고 있지 않다”며 “본인

더시민,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키로

더시민, ‘부동산 의혹’ 양정숙 제명·고발키로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 더불어시민당은 양정숙 당선인을 제명하고 고발하기로 했다. 부동산 실명제 위반과 명의신탁 의혹이 제기된 것에 따른 후속조치다. 28일 더불어시민당은 양정숙 당선인의 부동산 문제와 관련해 당 윤리위원회를 열어 징계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져 제명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변호사 출신인 양 당선인은 21대 총선에 출마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약 92억원 규모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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