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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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검색결과

[총 1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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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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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저축은행 "신한은행 저금리 대출로 갈아타세요"

신한저축은행은 중신용 고객을 위한 '신한은행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의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저축은행을 이용중인 중신용 고객을 신한은행으로 이동시켜 금융비용을 절감시키고 신용도 향상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신한저축은행 대출고객 전용 상품인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은 연 금리 6~14% 수준으로 (변동금리), 최대한도 5000만원

연임한 김영표·신홍섭 대표, 견고한 실적으로 존재감 ↑

연임한 김영표·신홍섭 대표, 견고한 실적으로 존재감 ↑

지난해 말 연임이 결정되며 저축은행업계 장수 CEO가 된 김영표 신한저축은행 대표와 신홍섭 KB저축은행 대표가 올해도 견고한 실적을 이어갈 전망이다. 은행권 대출규제가 심화된데다 중금리 대출 시장이 넓어지면서 금융지주계 저축은행의 실적 성장세가 눈에 띄게 좋아진 영향이다. 금융지주의 비은행계열사로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는 평가다. 11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은 지난해 순이익으로 각각 231억원,

금융그룹서 목소리 커지는 저축은행 CEO들

금융그룹서 목소리 커지는 저축은행 CEO들

금융그룹 내 저축은행들의 비중이 커지는 모습이다. 그룹 계열사 가운데 막내격이었던 저축은행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면서 그룹 순이익 기여도도 높아졌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신한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각각 55억원, 4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5%, 32% 증가한 수치다. 이러한 금융그룹 저축은행 성장은 중금리대출 시장이 확대되면서 저축은행 전체 시장이 개선것과 더불어 은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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