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롯데재단,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를 주제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한 최영수(왼쪽) 롯데면세점 전 대표, 정기석(왼쪽에서 두번째)롯데월드 전 대표, 김창규(오른쪽) 케이피케미칼 전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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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롯데재단,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이 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내가 겪은 신격호 회장'를 주제로 열린 2024 신격호 CEO포럼 글짓기 시상식에서 수상자한 최영수(왼쪽) 롯데면세점 전 대표, 정기석(왼쪽에서 두번째)롯데월드 전 대표, 김창규(오른쪽) 케이피케미칼 전 대표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롯데장학재단, '신격호' 이름 딴 첫 도서관 개관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개최됐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전 롯데 계열사 대표, 통일문화연구원 라종억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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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 참석한 신영자·장혜선 모녀
(왼쪽 두 번째와 첫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를 경청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 롯데재단 의장과 장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한 컷
[한 컷]'신격호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치는 신영자 의장·장혜선 이사장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롯데장학재단기숙사에서 열린 '신격호 롯데장학관 열린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신격호 열린도서관'은 '문학청년'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이름을 딴 최초의 도서관으로, 1층 90평 규모 장소에 신규 장서 5천여권을 구비되어 있다.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이승훈 롯데복지재단
채널
롯데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이어 롯데지주 주식 매각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씨가 최근 한 달 사이 롯데지주 주식 132만2121주를 매도했다. 롯데쇼핑 주식 21만10주 매도에 이어 이달 두번째로 행해진 롯데그룹 주식 매각이다. 24일 롯데지주는 신영자씨가 장내매도를 통해 보통주 132만2121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전주식수는 343만4230주에서 211만2000주로 줄었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씨는 현재 보통주 2.01%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최근 이뤄진 다른 계열사
채널
신격호 장녀 신영자, 롯데쇼핑 주식 21만주 매각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장녀 신영자 씨가 최근 한 달 사이 롯데쇼핑 주식 21만10주를 매도했다. 세금 및 수수료 포함 대략 140억원 규모이다. 19일 롯데쇼핑은 신영자 씨가 5월14일(변동일 기준) 2만2899주 매도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17차례 매도와 8차례 매수 등 25차례에 걸쳐 주식을 사고팔아 21만10주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롯데재단 측은 "상속세 납부를 위해 주식을 매도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2020년 1월 신격호 명예회장 사망 후 상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지배력↑(종합)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신격호 韓 상장사 지분 신영자·동주·동빈 상속···신동빈 가장 많아
지난 1월 별세한 고(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유산 중 국내 계열사 롯데제과·롯데칠성음료·롯데쇼핑·롯데지주의 지분을 한국 국적의 자녀인 신영자 전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상속 받았다. 롯데지주 최대주주인 신 회장이 4개 계열사의 지분을 모두 가장 많이 상속 받으면서 한국 롯데그룹에 대한 지배력을 높였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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