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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남 신동주, 조카 신유열 이사 선임 반대 "경영능력 검증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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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장남 신동주, 조카 신유열 이사 선임 반대 "경영능력 검증 안 돼"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신동주 광윤사 대표이사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하고 나섰다. 롯데가(家) 3세라는 이유만으로 아직 경영 능력이 전혀 검증되지 않은 데다가 신동빈 부자의 롯데그룹 사유화가 한 층 더 심해질 것이 우려된다는 주장이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은 오는 26일 열리는 롯데홀딩스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유열 전무의 이사 선임안에 반대 의결권을

신동주 "롯데알미늄 물적분할 주주가치 훼손 우려"

재계

신동주 "롯데알미늄 물적분할 주주가치 훼손 우려"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다음달 23일 예정된 롯데알미늄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 11일 이사의 충실 의무 규정을 신설하는 정관변경을 주주제안으로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 회장은 롯데알미늄 지분 22.84%를 보유한 광윤사의 최대 주주이자 대표이사로, 제안서를 통해 이사의 충실의무에 '주주의 비례적 이익'을 포함한 정관변경을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요청했다. 주주의 비례적 이익이란 대주주, 소액주주 모두 각자의 주식 1주

미련 못 버린 신동주···SNS서 신동빈 회장과 롯데 저격

미련 못 버린 신동주···SNS서 신동빈 회장과 롯데 저격

신동주 SDJ코퍼레이션 회장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신동빈 회장 체제 롯데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며 '왕자의 난' 재발 가능성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자신이 보유한 한국 롯데 계열사 지분 전량을 매각하며 분쟁이 일단락 되는가 했으나 여전히 미련을 버리지 못한 모습이다. 다만 재계는 신동주 회장이 한일 양국에서 벌어진 롯데와의 재판에서 연이어 패소하며 명분 없는 싸움을 걸고 있다고 해석한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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