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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큐레터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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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증권신고서 거짓기재' 시큐레터 검찰 고발·감사인 지정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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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증권신고서 거짓기재' 시큐레터 검찰 고발·감사인 지정 조치

'부실 상장' 논란에 휩싸인 시큐레터가 매출 부필리기와 증권신고서 거짓 기재 등으로 검찰 고발 조치를 받았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제 16차 정례회의에서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시큐레터와 소속 대표이사 등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표이사에 대해선 과징금 4000만원 부과, 감사인 지정 3년, 대표이사 해임권고 및 직무정지 6개월, 회계 담당 임원 면직권고 및 직무정지 6개월, 전 경영직원

 시큐레터, 증시 입성 7개월만에 퇴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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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폐위기 기업] 시큐레터, 증시 입성 7개월만에 퇴출 위기

지난해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입성한 시큐레터가 상장 7개월만에 회계부정 의혹에 따른 감사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를 맞았다. 당해 매출액이 상장 당시 목표매출액에 채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 시큐레터는 이의신청을 제기해 조속히 재감사 절차를 마무리하고, 신제품 출시 등 수익성 강화를 통해 사업을 지속하겠다는 방침이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시큐레터는 지난 5일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2023년

'상폐 위기' 시큐레터 "금주 증선위 이의신청 제기해 재감사 할 것"

증권일반

'상폐 위기' 시큐레터 "금주 증선위 이의신청 제기해 재감사 할 것"

코스닥 시장 입성 7개월 만에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시큐레터가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이하 증선위)에 이의신청을 제기해 상황을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8일 밝혔다. 임차성 시큐레터 대표는 이날 감사 의견 거절에 대한 공식 입장문을 통해 "주식 거래 정지라는 불미스러운 일로 주주들에게 심려를 끼쳐 매우 송구하다"며 "회계처리 오류의 주요 쟁점 사항은 협력사 매출에 대한 인식 시점 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주 안에 증선위에 이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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