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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라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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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GMC 시에라로 픽업트럭 '짐차' 인식 깨뜨리겠다"

자동차

한국지엠 "GMC 시에라로 픽업트럭 '짐차' 인식 깨뜨리겠다"

한국GM은 GMC 시에라를 통해 국내 고객들의 픽업트럭에 대한 편견을 깨뜨리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에라는 '짐차'가 아닌 사회적 성공을 거둔 중장년 남성 고객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뒷받침할 차라는 설명이다. 정정윤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7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GMC 시에라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시에라는 남다른 안목을 가진 고객들을 위한 하이엔드 픽업트럭"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CMO는 "시에라는 일

V8 엔진에 압도적 크기···상남자 '취향저격' 시에라 출시

자동차

V8 엔진에 압도적 크기···상남자 '취향저격' 시에라 출시

한국GM이 픽업·SUV 브랜드 'GMC'의 초대형 픽업트럭 시에라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6.2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품은 시에라는 90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국내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한국GM은 7일 오전 서울 세빛섬에서 GMC 시에라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GMC의 플래그십 모델인 시에라는 국내 최초로 정식 출시되는 풀사이즈 픽업트럭으로, 국내에는 최고급 트림인 드날리만 판매된다. 이날 행사에서 로베

GMC '시에라' 들여오는 한국GM···'우리도 수입차'

자동차

GMC '시에라' 들여오는 한국GM···'우리도 수입차'

한국GM(GM 한국사업장)이 GMC 시에라를 국내에 선보이고 수입차 라인업을 강화한다. 국내 생산과 수입차 판매를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통해 흑자 전환하겠다는 게 한국GM의 복안이다. 다만 잇단 단산에 따른 국내 공장들의 일감난과 수입차종들의 경쟁력 부족은 과제로 지적된다. 한국GM은 오는 7일 서울 새빛섬에서 GMC 시에라의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 GMC는 GM의 SUV‧픽업트럭 전문 브랜드로, 주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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