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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 검색결과

[총 117건 검색]

상세검색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상무 3명 승진

제약·바이오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상무 3명 승진

광동제약, 임원 인사 단행... 상무 3명 승진 광동제약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양수 약국영업부문장, 이세영 오프라인영업부문장, 안병일 전략기획부문장을 상무이사로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리더십 쇄신을 통해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전략을 추진하며 시장 경쟁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한양수 상무이사는 약국사업본부 약국영업부문장으로서 약국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금감원, 신규 부원장보에 서재완·이승우 임명···공채 1기 임원 달았다

금융일반

금감원, 신규 부원장보에 서재완·이승우 임명···공채 1기 임원 달았다

금융감독원은 이복현 원장이 부원장보 2명을 신규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금융투자 담당에는 현 자본시장감독국장인 서재완 부원장보가 임명됐다. 서재완 신임 부원장보는 금감원 통합 공채 1기 출신이다. 공시조사에는 현 조사1국장인 이승우 부원장보가 발탁됐다. 현 금융투자부문 담당인 황선오 부원장보는 전략‧감독 담당으로 이동한다. 금감원은 업무 연속성과 전문성을 고려한 최적임자로 임원 공석을 채워 조직의 안정 및 효율을 도모하게

한은, 새 경제통계국장에 신승철 본부장 발탁···여성 인재도 전진배치

금융일반

한은, 새 경제통계국장에 신승철 본부장 발탁···여성 인재도 전진배치

한국은행이 올해 상반기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경제통계국과 금융안정국, 금융시장국 등 주요 부서장이 새로운 얼굴로 교체됐고 90명이 승진했다. 이 가운데 여성 승진자 규모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또 조직개편을 통해 국-부-팀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총 11개의 부가 신설됐다. 한국은행은 2023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부서장 15명에 대한 신규 또는 이동 보임을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이창용 총재 취임 후 두 번째로 업무 전문성과 인적

 SK증권

[인사] SK증권

<승진> ◇사장 ▲전우종 경영지원부문장 ◇부사장 ▲유성훈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최성운 구조화사업부 대표 ◇ 전무 ▲김동환 기획재무본부장 ▲최창훈 기업문화본부장 ◇ 상무보 ▲김진태 Coverage 1본부장 ▲유성호 명동PIB센터장 ▲이정형 이천지점장 ▲정승구 준법감시실장 ▲조해용 감사실장   <신규선임> ◇ 이사대우 ▲김석우 해외대체팀장 ▲김성무 Digital사업본부장직무대행 ▲김정환 ICT기반팀장 ▲박근환 Passive영업팀

김태우 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승진

김태우 다올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 승진

다올금융그룹은 자회사 다올자산운용의 김태우 대표이사 사장이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부회장은 하나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 Fidelity를 거쳐 지난 2016년 다올자산운용(구 KTB자산운용)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부회장은 20년 이상 국내외 자금을 직접 운용한 포트폴리오 매니저 출신 경영자로, 취임 후 진입장벽이 높은 해외주식형펀드 분야에서 1등주시리즈(중국, 4차산업)의 수탁고를 최고 2조5000억원 규모로 키워

재계, 임원 승진 줄이고 오너일가 '전진배치'

재계, 임원 승진 줄이고 오너일가 '전진배치'

재계 연말 인사가 속속 마무리되고 있다. 인플레이션으로 촉발된 거시경제(매크로) 불확실성으로 큰 폭의 변화보다 안정을 택하는 분위기다. 특히 부회장 승진자가 없어 '전쟁 중에는 장수 안 바꾼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글로벌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치에 따르면 올해 100대 기업 임원 수는 7175명이었으나 내년에는 최소 6850명까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오너 경영 체제를 구축한 기업은 3·4세 경영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한화, GS, 현대중

GS 4세 승진자, 모두 '허준구 가문'서 나왔다···동갑내기 사촌 허태홍·진홍

GS 4세 승진자, 모두 '허준구 가문'서 나왔다···동갑내기 사촌 허태홍·진홍

GS가(家) 4세들의 경영 참여가 가속화되고 있다. 허태홍 GS퓨처스 대표이사와 허진홍 GS건설 상무보는 GS그룹이 30일 단행한 올해 정기 임원인사에서 각각 상무로 신규 선임되며 임원 반열에 올랐다. 두 사람 모두 고(故) 허만정 창업주 3남인 고 허준구 GS건설 명예회장 일가다. 허준구 명예회장은 허창수 GS건설 회장과 허정수 GS네오텍 회장, 허진수 전 GS칼텍스 이사회 의장, 허명수 전 GS건설 부회장, 허태수 회장 총 5남을 뒀다.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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