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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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코리아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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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고객 혜택' 실험 나섰다···왜?

식음료

스타벅스, '고객 혜택' 실험 나섰다···왜?

스타벅스코리아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에 적극 나선다. 특히 특정 시간대에 음료 가격을 할인해 주는 등 주문 분산을 위한 행사를 주기적으로 진행 중인데, 업계에선 이를 매장의 대기시간 지연 문제를 해결하려는 대안으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올해 스타벅스는 연 매출 3조원 달성도 목전에 두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이 부침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스타벅스의 새로운 시도가 수익 반등으로 연결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3일 관련 업계

스타벅스 가격 조정···'그란데·벤티·트렌타' 올리고 '숏'은 내린다

식음료

스타벅스 가격 조정···'그란데·벤티·트렌타' 올리고 '숏'은 내린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음료 가격을 조정한다. 원두 상품군에 대한 가격도 인상한다. 31일 스타벅스 코리아는 내달 2일부터 그란데와 벤티 사이즈 음료 가격을 각각 300원, 600원씩 인상한다고 밝혔다. 트렌타 사이즈도 400원 올린다. 반면 가장 작은 숏 사이즈는 300원 인하하며, 가장 많이 마시는 톨 사이즈는 동결한다. 이에 따라 아메리카노 기준 그란데 사이즈는 5000원에서 5300원으로, 벤티 사이즈는 5500원에서 61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스타벅스의 이번 가격 조정

달라지는 쿠폰 정책···스타벅스, 혜택 개편 통해 수익성 강화 나서나

식음료

달라지는 쿠폰 정책···스타벅스, 혜택 개편 통해 수익성 강화 나서나

신세계그룹 '알짜' 계열사인 스타벅스가 지난해 매출 3조원의 문턱을 넘기지 못한 가운데 올해 들어 고객 혜택을 줄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맞춤형 혜택을 다양화하기 위한 재배치 작업이라는 입장이지만 체감상 축소로 인식하는 소비자가 대다수인 모양새다. 업계에서는 신세계그룹이 스타벅스 지분 인수 이후 영업이익률이 반토막 나는 등 수익성이 악화하자 체질 개선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온다. 이는 올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한

스타벅스, 삼성전자와 '더북한강R점' 펫 체험공간 마련

유통일반

스타벅스, 삼성전자와 '더북한강R점' 펫 체험공간 마련

스타벅스 코리아가 삼성전자와 함께 '더북한강R점'에서 반려동물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더북한강R점은 국내 스타벅스 최초 펫 프렌들리 매장이다. 스타벅스는 6일부터 10일까지 더북한강R점 1층 펫 존(PET ZONE) 공간에서 '갤럭시 스튜디오 Pet'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 맞춤형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대표적인 공간은 '어질리티&트랙존'이다. 반려동물과 고객이 활동적으로 체험하도록 1층 공간 절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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