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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리프트 사고 또···강 추위 속 30여명 고립
스키장 리프트가 멈춰서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분께 횡성 웰리힐리파크 리프트가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이용객 30여 명이 강추위 속에 구조를 기다려야 했다. 스카증 측은 밧줄 등을 이용해 1시간여 만에 이용객들을 차례로 구조했다. 이날 사고는 리프트 의자에 달린 바퀴의 타이어에 펑크가 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도됐다. 현재는 타이어 교체 후 정상 가동 중이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달 2
부영 오투리조트 스키장 12월 5일 개장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이 12월 초 개장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태백 오투리조트 스키장을 12월 5일 계장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계장일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지난 19/20 시즌 최상의 슬로프 설질로 스키 이용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던 만큼 20/21 시즌에는 더 좋은 스키장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 투자 및 가격 할인 등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부영그룹 오투리조트는 최상의 설질 관
지마켓, 4대 스키장 통합리프트권 최대 55% 할인 판매
지마켓이 오는 31일까지 4대 인기 스키장 ‘통합리프트권’을 최대 55% 할인가에 판매한다. 스키장 별로 상품을 비교 구매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시즌 특수를 반영해 각 리프트권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통합리프트권’은 인기 스키장인 엘리시안강촌, 베어스타운, 휘닉스평창, 한솔오크밸리 중 구매한 수량 별로 어디든 1곳을 골라 이용할 수 있으며, 정상가 최대 14만원 상당의 리프트권을 52% 할인된 6만7000원(2매)에 선보인다. 이베이코리아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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