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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시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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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사업 해외진출 프레임 개척해보자"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박상우 국토부 장관, "스마트시티 도시개발 사업 해외진출 프레임 개척해보자"

국토교통부가 16일 오후 서울 중구 DDP디자인홀에서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도시개발의 혁신과 미래 전망을 시사하는 'Next Cityscape'를 비전으로, 해외 건설 고부가가치화 및 연관 산업 패키지 진출을 모색하는 목적에 대해 논의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세계적인 인구 증가를 고려해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 등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그는 "우리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패턴이 40~50년 동안 변화가 없다"며

건설사,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 노린다···테크 기업과 경쟁 본격화

부동산일반

건설사, 스마트홈 시장 주도권 노린다···테크 기업과 경쟁 본격화

그간 가전·IT 기업이 주도한 스마트홈 시장에 건설사가 본격적인 도전장을 내밀었다. 미래 성장 동력을 유지하기 위해 스마트홈 산업 주도권을 쥐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전문가는 개방형 생태계 구축과 생성형 AI 적용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우리 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정한 스마트홈 시장이 국제 표준 '매터' 마련으로 한층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글로벌 조사연구업체 스태티스타에 따르면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2023년 1348억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세계도시정상회의서 스마트시티 비전 발표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3일까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샌즈(Marina Bay Sands)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도시정상회의(WCS, World Cities Summit)에 참가해 스마트시티 비전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도시정상회의는 세계 각지의 도시 관계자와 정·재계, 학계의 인사들이 모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싱가포르 '살기좋은도시센터 (CLC, Centre for Liveable Cities)'와 '도시재개발청(URA, Urban Redevelopment A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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