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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혁 서울시의원 “‘22년 100만 가구 태양광 보급 목표, 왜 반으로?”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지난달 25일 열린 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태양광 보급 목표가 2022년까지 용량 500MW, 미니발전소 47만 가구 달성으로 하향 조정된 사항에 대해 지적했다. 이 목표는 2017년 ‘2022년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에서 설정한 태양광 용량 1GW, 태양광 1백만 가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수치로, 기후변화에 대한 평가와 점검 없는 선언적 정책이 어떠한 결과로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재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 제6선거구)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이 30일 개최된 제295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송 부위원장이 발의한 제정 조례안은 서울시 각 동에 설치된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지원과 자치회관의 운영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 풀뿌리 자치와 민주적 참여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기반이 반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 “시 공공상가 임대료 인하로 민간영역까지 확산되길”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위한 `서울특별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행정자치위원회 안으로 의결했다. 조례의 개정내용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지원책의 일환으로 서울시가 임대하고 있는 9,106개 점포에 487억 원의 지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례개정안을 제안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 도시철도 동북선 연장 청원서 전달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재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6)은 지난 12일 김성환 국회의원(노원병), 오승록 노원구청장, 지역주민대표 10여 명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을 면담하고 도시철도 동북선 연장을 위한 청원서를 전달했다. 동북선 연장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재혁 부위원장은 “한 달 만에 지역주민 2만1,710명이 서명에 동참했다. 그만큼 동북선 연장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가 간절하다. 서울 동북권의 교통 혼잡에 따른 생
서울시의회 송재혁 의원, 동북선 마들역까지 연장 요구 `추진위원회` 발족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송재혁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구 제6선거구)은 지난달 29일 노원구 상계동 주민들과 왕십리부터 상계역까지 운행 예정인 도시철도 동북선에 대해 마들역까지 1.5km 연장해 줄 것을 요구하며 추진위원회를 발족했다.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송재혁(노원6 선거구)의원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동북선(왕십리역~상계역)은 서울 동북권의 교통 혼잡에 따른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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