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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센, 게임 시장 출사표···게임업과 퍼블리싱 사업 맞손
정보기술(IT) 인프라 설비업체 소프트센이 게임 퍼블리싱(유통) 사업에 투자하며 게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2023년을 기점으로 게임 지적재산권(IP) 투자를 확대하고, 메타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소프트센은 클라우드·솔루션 관리서비스제공자(MSP) 캡클라우드가 개발한 게임 비즈니스 플랫폼 '게임업(GameUp)'의 결합 퍼블리싱 프로젝트에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최근 모바일 방치
폴더블폰에 UTG 속속 도입···관련 업계 실적 '청신호'
삼성전자를 필두로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까지 폴더블 스마트폰 신제품에 커버윈도 소재인 UTG(Ultra Thin Glass, 초박막강화유리)를 속속 적용하면서, 관련 업계 수혜가 예상된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주요 휴대폰 업체들은 UTG를 적용한 폴더블폰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지난 8월 샤오미가 선보인 '믹스 폴드2'를 비롯해, 지난해 12월 오포가 내놓은 '파인드N'에도 UTG가 도입됐다. UTG는 폴더블폰 커버윈도 시장의 대세로
[공시]소프트센, 최대주주 홍콩셩다국제유한공사로 변경
소프트센은 최대주주가 수피센투자조합에서 홍콩셩다국제유한공사로 변경된다고 19일 공시했다. 홍콩셩다국제유한공사의 소유주식은 643만5873주로, 소유비율은 16.93%다. 최대주주 변경사유는 조합의 해산으로 인한 최대주주 변경이다.
[공시]소프트센, 최대주주 수피센투자조합으로 변경
소프트센은 최대주주가 아이티센에서 소피센투자조합으로 변경됐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최대주주 변경은 주식 양수도에 따른 것으로, 수피센투자조합의 소유 주식은 821만5873주(24.47%)다. 지분 인수 목적은 신사업과 해외 진출이며, 인수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한다.
[공시]아이티센, 케이지이홀딩스 주식 1억3656만주 취득 결정
아이티센은 계열사 케이지이홀딩스의 주식 1억3656만1789주(28.86%)를 143억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주식 취득은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아이티센 측은 설명했다. 거래 상대방인 계열사 소프트센의 보유 주식 전부를 매각 완료해 소프트센은 계열사에서 제외된다.
[공시]소프트센, 사내이사 3명 선임···화장품 등 신사업 추가
소프트센은 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을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사내이사는 웨이 커준 소스코드캐피탈 선임컨설턴트, 고드프리 HQ에메랄드인베스트먼트 파트너, 데이비드 스미스 ZTE ITS 부사장을 선임했다. 이와 함께 소프트센은 사업 목적에 화장품 제조 및 유통업, 해외 정보통신사업 투자 등 신사업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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