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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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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텔레콤-BNK시스템, AI 활용한 '분실·습득물 관리 서비스' 공개

통신

세종텔레콤-BNK시스템, AI 활용한 '분실·습득물 관리 서비스' 공개

세종텔레콤은 블록체인과 AI 기술을 활용해 분실·습득물 통합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규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시가 주관하는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 프로젝트' 자유 공모에 선정됐으며, BNK시스템과 컨소시엄을 이뤄 진행 예정이다. 지역특화산업 융합 블록체인 공동 프로젝트는 부산시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신규 사업 발굴을 통해

세종텔레콤, 제4 이동통신사 경쟁 중도 포기 소식에 급락

종목

[특징주]세종텔레콤, 제4 이동통신사 경쟁 중도 포기 소식에 급락

세종텔레콤의 주가가 장중 급락 중이다. 26일 오전 10시 12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세종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23.15% 내린 694원에 거래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5세대 이동통신(5G) 28㎓ 주파수 대역 경매 첫날인 지난 25일, 세종텔레콤은 중도 포기를 선언했다. 제4 이통사 경쟁은 스테이지엑스와 마이모바일 컨소시엄의 2파전으로 흘러갔다. 스테이지엑스는 카카오에서 분리된 스테이지파이브가, 마이모바일은 미래모바일이 각각 주도하

세종텔레콤, 주파수 경매 포기···제4이통 경쟁 '2파전'

통신

세종텔레콤, 주파수 경매 포기···제4이통 경쟁 '2파전'

네 번째 이동통신사 후보 업체가 두 곳으로 추려졌다. 세종텔레콤이 주파수 경매가 시작된 날인 25일 중도 이탈을 선언했기 때문인데, 다음 날부터 속개될 경매부턴 세종텔레콤을 제외한 두 컨소시엄만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8㎓ 대역 주파수경매 하루 만에 세종텔레콤이 경매를 중도 포기했다. 이에 앞으로 진행될 경매는 스테이지엑스(스테이지파이브)와 마이모바일(미래모바일) 두 컨소시엄 2파전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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