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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검색결과

[총 1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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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 구조관 사업 재편···"통합 시너지 창출 계획"

중공업·방산

세아제강지주, 구조관 사업 재편···"통합 시너지 창출 계획"

세아제강지주가 그룹 내 구조관 사업 통합을 통한 구조관 사업의 시장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세아제강지주는 구조관 사업 전문 유통법인 에스에스아이케이(SSIK) 및 구조관 제조법인 동아스틸을 세아제강으로 통합하는 구조관 사업 재편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 재편은 세아제강지주의 에스에스아이케이 지분 100%를 세아제강이 약 834억원에 인수한다. 이를 통해 그룹 내 개별적으로 영위해오던 구조관 사업 제조·유통·영업 부문의 통합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익 858억원···전년比 55.6%↓

중공업·방산

세아제강지주, 2분기 영업익 858억원···전년比 55.6%↓

세아제강지주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9억원, 영업이익 85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0.6% 하락했고, 영업이익도 55.6% 감소했다. 세아제강지주의 실적 부진 배경에는 북미 강관 제품의 유통 재고가 증가함으로써 강관 가격이 하락해 롤마진 축소 및 수익성이 감소한 영향이 크다. 세아제강지주는 고객사에 대한 계열회사(세아제강 등)들이 안정적인 제품 공급 수준을 유지해 견조한 판매량 달성했으며, 해일&가샤

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영업익 5909억···전년比 4.2% ↑

중공업·방산

세아제강지주, 지난해 영업익 5909억···전년比 4.2% ↑

세아제강지주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9133억원, 영업이익 590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2%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북미 오일&가스 시장의 견조한 수요 및 전 세계 에너지 투자 증가로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또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북부 가스전 등 기 수주한 대규모 프로젝트들의 본격적 납품이 진행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세아제강의 별도 매출액은 1조8609억원, 영업

해상풍력 힘주는 세아제강지주, 계열사도 후방 지원

해상풍력 힘주는 세아제강지주, 계열사도 후방 지원

세아제강지주가 미래 핵심 신사업으로 낙점한 해상풍력 사업이 계열사들의 후방 지원으로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영국에서 해상풍력 하부 구조물인 '모노파일' 사업을 담당하는 세아윈드(SeAH Wind)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총 1084억원의 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세아제강지주의 계열사 세아스틸아메리카(SeAH Steel America)는 지난 9일 세아윈드에 상환전환우선주 인수 형태로 이뤄지는

세아베스틸, 지주사 전환···세아그룹 3개 지주사로 운영(종합)

세아베스틸, 지주사 전환···세아그룹 3개 지주사로 운영(종합)

세아그룹 특수강 제조사업을 담당하는 세아베스틸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다. 이에 따라 세아그룹은 그룹 전반을 이끄는 세아홀딩스와 강관사업을 담당하는 세아제강지주, 특수강사업의 세아베스틸지주 총 3개 지주사로 운영된다. 일각에서는 세아베스틸의 이번 지주사 체제를 놓고 사촌형제간 계열분리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시각이 나온다. 세아베스틸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물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존속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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