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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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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무제한···통신사 경쟁 2라운드

[5G 요금 대전]시작부터 무제한···통신사 경쟁 2라운드

LG유플러스의 5G 요금제 선공개, 뒤이은 KT의 완전무제한과 SK텔레콤의 맞불을 거쳐 LG유플러스도 무제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5G 요금 대전의 1라운드가 마무리됐다. 이동통신3사의 요금제 경쟁을 통해 5G 시작부터 완전무제한 시대가 열렸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의 경우 프로모션 형태지만 추후 요금제 업데이트를 검토한다는 계획이어서 요금 경쟁 2라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4일 LG유플러스는 월 8만5000원에 데이터 200GB를 제공

긴박했던 세계최초 5G···버라이즌과 벌인 시간싸움 ‘勝’

긴박했던 세계최초 5G···버라이즌과 벌인 시간싸움 ‘勝’

국내 이동통신3사와 제조사, 정부가 간발의 차로 세계 최초 5G 상용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당초 5일로 상용화 일정이 예정됐지만 미국 이동통신사인 버라이즌의 기습 상용화 가능성이 전해지며 불과 반나절만에 일정이 앞당겨졌고 세계 최초 타이틀을 따냈다. 버라이즌과 불과 2시간 차이다. 5G 최초 상용화 자존심 싸움이 첩보전을 방불케하는 경쟁 끝에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정보통신 최

8년 만의 세대교체···차세대 통신 ‘역사’ 새로 쓰다

[5G 세계최초 상용화①]8년 만의 세대교체···차세대 통신 ‘역사’ 새로 쓰다

국내 이동통신3사가 차세대 이동통신기술 5G를 세계최초로 상용화하며 역사를 다시 썼다. 8년만의 통신세대 교체다. 이동통신3사와 삼성전자 등 제조사들이 합작한 결과다. 네트워크, 단말, 서비스가 모두 완비된 상황 속 미국 버라이즌이 5G 상용화 일정을 앞당겼다는 첩보에 당초 예정 보다 하루 가량 앞선 3일 늦은 밤 상용화를 개시했다. 불과 몇시간 차이로 세계 최초 타이틀을 지켰다. 한국이 정보통신기술(ICT) 강국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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