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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균관대와 AI 인재 양성···'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신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학교가 인공지능(AI) 특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채용연계형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를 신설한다. 삼성전자와 성균관대는 지난 22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박학규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사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 설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성균관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내 학·석사 5년제 통합 과정으로 운영되
SK온, 성균관대와 미래 배터리 전문가 육성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사업 자회사 SK온이 성균관대학교와 손잡고 배터리 전문가를 육성한다. SK온과 성균관대는 지난달 28일 서울시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지동섭 SK온 사장, 신동렬 성균관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배터리 계약학과 개설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학과는 특정 기업과 대학이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학과다. 기업에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은 대부분 해당 기업에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산학협력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사업' 추진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이사장 안상욱)과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산학협력 LINC+ 사업단은 18일 매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지역협력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센터’ 현판식을 하고, 산학협력사업 추진에 나섰다. 지속가능도시재단과 3개 대학 산학협력 LINC+(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사업단은 매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지속가능도시재단 본관(서둔동), 경기도청주변도시재생사업현장지원센터, 행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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