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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내가 윤석열이라면 벌써 그만뒀다”

설훈 “내가 윤석열이라면 벌써 그만뒀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이 “내가 윤석열이라면 벌써 그만뒀다”고 말했다. 19일 설훈 의원은 YTN라디오에 출연해 “역대 어느 정부에서도 검찰총장과 법무부 장관이 서로 견해가 달라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 적은 없었다. 아마 건국 이래 없었을 것”이라며 “윤석열 총장하고 추미애 장관이 서로 다투는 모양을 보이는 건 지극히 안 좋은 사태이기에 조만간 결판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윤 총장은 애초 대검찰청 감찰부에서 맡고

20대 지지율, 보수정권 교육탓?···오히려 진보정권 영향권 세대

20대 지지율, 보수정권 교육탓?···오히려 진보정권 영향권 세대

더불어민주당이 ‘20대 발언’으로 논란을 겪고 있다. 설훈 민주당 의원이 모 인터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할 때 20대 남성층의 지지가 여성에 비해 낮았다’는 질문에 “지금 20대를 놓고 보면 그런 교육이 제대로 됐나하는 의문은 있다. 그래서 결론은 교육의 문제점에서 찾아야할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를 일으켰다. 이에 앞서 홍익표 민주당 의원이 국회에서 열린 ‘5·18 망언과 극우 정치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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