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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의혹’ 조국 5촌조카, 30일 1심 선고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범동(37) 씨의 ‘사모펀드 의혹’ 1심 판결이 이번주 나온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소병석 부장판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업무상 배임, 증거은닉 교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씨의 선고 공판을 오는 30일 열 예정이다. 지난해 10월초 조씨가 구속기소 된 지 약 9개월 만에 열리는 1심이다. 조씨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를 실질적으로
[뉴스웨이TV]‘세월호 구조실패’ 65개월 만에 법정 선 해경 지휘부
김석균 전 해양경찰청장, 유연식 전 서해해경청 상황담당관, 이춘재 전 해경 경비안전국장, 김문홍 목포해양경찰서장, 김수현 전 서해해양경찰청장, 여인태 제주해양경찰청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집단성폭행’ 혐의, 가수 정준영 항소장 제출
만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으로 촬영·유포한 혐의로 재판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이 항소장을 제출했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준영 측 변호인은 이날 서울중앙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해 2심 판단을 받기로 했다. 검찰도 이날 역시 항소했다. 앞서 서울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지난달 29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정준영은 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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