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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오는 6일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한국거래소는 서울바이오시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오는 6일 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002년 설립된 반도체 제조기업으로 UV LED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82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주요주주는 지분 42.3%를 가진 서울반도체다. 공모가는 7500원으로 이번 공모를 통해 모인 금액은 150억원이다. 주관사는 KB증권이 맡았다.
서울바이오시스, 청약 경쟁률 942.7대 1···3월 6일 코스닥 상장
서울바이오시스의 공모주 청약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글로벌 LED 소자 기술 선도 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6일과 27일 실시한 일반 투자자 대상의 공모주 청약 결과 94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6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서울바이오시스의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는 전체 200만주의 20%인 40만주가 배정됐다. 이틀간의 청약에는 총 3억7708만1150주가 접수됐으며,
서울바이오시스, 공모가 최상단 7500원 확정···26일부터 청약
코스닥 상장을 앞둔 서울바이오시스의 공모가가 최상단으로 확정됐다. 글로벌 LED 소자 기술 선도 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지난 20일부터 기관 투자자 대상의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공모가를 7500원으로 확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였던 6500원과 7500원 사이의 최상단 가격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확정된 공모가를 기준으로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일반투자자의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주관사는 KB증권이다. 이번 서울바이오시
[IPO레이더]서울바이오시스 “코스닥 상장 통해 신성장동력 확보”
글로벌 LED 소자 기술 선도 기업 서울바이오시스가 내달 코스닥에 입성한다. 서울바이오시스는 17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바이오시스 고유의 기본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향후 신성장동력 확보를 통한 퀀텀점프 준비 현황을 공개했다. 이종덕 서울바이오시스 대표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가시광 소자는 물론 UV 바이오레즈(Violeds)와 빅셀(VCSEL), 마이크로 크린픽셀 등 2세대 LED 특허기술로 다양한 시장을 창조하
IPO 흥행카드 급부상 ‘소부장’···상장 줄이어
정부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전문업체가 기업공개(IPO) 시장을 이끌 흥행카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의 상장도 이어지고 있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화합물반도체 제조업체 메탈라이프가 ‘소부장 패스트트랙’ 특례 1호로 오는 24일 코스닥에 입성한다. 내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한 다음 주자들도 줄을 잇고 있다. 앞서 정부는 지난 9월 소부장 전문업체의 상장 요건을 완화해주는 ‘소부장 패스트
서울바이오시스, 10일부터 K-OTC시장서 거래
금융투자협회(회장 권용원)는 서울바이오시스를 5월 8일자로 K-OTC시장에 신규 지정하고, 오는 10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서울반도체의 자회사로 자외선 발광다이오드(UV LED) 비즈니스를 위해 2002년 설립됐다. 약 4000여개의 특허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LED제품을 제공하고 있는 글로벌 LED 전문기업이다. 2018년 매출액 3682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181억원이다.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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