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삼강엠앤티, 697억원 규모 3000톤급 경비함 건조사업 수주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는 20년 추경 3000톤급 경비함 1척 건조사업을 조달청으로부터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7억48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8.14%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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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삼강엠앤티, 697억원 규모 3000톤급 경비함 건조사업 수주
코스닥 상장사 삼강엠앤티는 20년 추경 3000톤급 경비함 1척 건조사업을 조달청으로부터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97억480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의 18.1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삼강엠앤티, 조달청과 401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강엠앤티는 조달청과 401억6000만원 규모의 20년 노후대체 200톤급 경비정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4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2024년 2월 15일까지다.
[공시]삼강엠앤티, 575억원 규모 공급계약
삼강엠앤티는 575억원 규모 해상풍력 발전기 하부구조물 제작 및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인 3106억원의 14.97%에 달한다. 계약사는 아랍에미레이트 소재 람프렐(Lamprell)이다.
[NW리포트]대기업엔 낮고 강소기업엔 여전히 높은 은행 문턱
“대만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의 하부구조물을 수주하기 위해 1년을 노력했는데 은행들이 선수급 환급보증서 발행을 해주지 않아 무산될 뻔했다. 다행히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편지를 써 줘서 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것 같다” 경남 고성에서 중소조선소를 운영하는 송무석 삼강M&T 대표의 말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지난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19년 기업인과의 대화’에 참석한 그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하기까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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