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포그래픽 뉴스]가을 산행을 위한 ‘2018 전국 단풍 지도’
산행 시 아무렇지도 않게 도토리·밤·잣·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해오는 이들, 아직도 적지 않은데요. 이는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범법행위이기도 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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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그래픽 뉴스]가을 산행을 위한 ‘2018 전국 단풍 지도’
산행 시 아무렇지도 않게 도토리·밤·잣·버섯 등 임산물을 채취해오는 이들, 아직도 적지 않은데요. 이는 자연을 훼손하는 행위일 뿐만 아니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는 범법행위이기도 하다는 사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카드뉴스] 산행,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다채로운 빛깔의 단풍이 물드는 9월과 10월은 해마다 산악사고가 가장 빈번한 시기입니다. 2016년만 해도 연간 산악사고 전체의 23.8%가 바로 이 두 달 동안 발생했지요. 그중 절반 이상의 사고(50.9%)가 휴일에 집중됐고, 특히 하산을 시작할 무렵인 12시 이후 빈번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였는데요. 매년 사고가 끊이지 않는 가을 산행, 소방청은 다음의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습니다. 등산 코스는 올라갈 때 급경사, 내려갈 때 완경사를 선택합니다. 늘 2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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