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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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검색결과

[총 22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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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빗썸, 전·현직 임원 사택에 116억원 지원"···"내부통제에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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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빗썸, 전·현직 임원 사택에 116억원 지원"···"내부통제에 문제"

빗썸이 전·현직 임원 4명에게 임차보증금이 총 116억원에 이르는 사택을 제공했다. 이에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내부통제 문제를 지적하며, 일부 임원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제도를 악용한 사례를 비판했다. 금감원 조치 후 빗썸은 관련 금액을 회수했고 관련자를 징계했다. 그러나 이번 적발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에 큰 영향을 줄 것 같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빗썸,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지급···"매일 1회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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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지급···"매일 1회 신청 가능"

빗썸은 원화 예치금 이용료 '즉시 받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7월 19일 시행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에 따라 가상자산거래소는 이용자의 원화 예치금에 대해 이용료를 지급해야 한다. 빗썸은 연 2.2%의 이용료를 지급하기로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빗썸은 해당 예치금 이용료 지급 방식으로 '즉시 받기'를 통한 수시 지급과 정기 지급,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하기로 했다. 수시 지급은 매일 1회 언제든 이용료를 '즉시 받기'로 신청해 받는

빗썸 "NH와 6개월 재계약, 제휴 은행 변경 절차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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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NH와 6개월 재계약, 제휴 은행 변경 절차 일환"

빗썸은 전날 보도된 NH농협은행과의 실명확인 입출금 은행 제휴 6개월 연장 건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은행 변경 신고 수리 및 이용자 보호를 철저히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25일 밝혔다. 앞서 빗썸은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 제휴 은행 변경 신고를 준비해 왔다. 기존 NH농협은행과의 계약 만료를 앞두고, 은행 변경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제반 조치와 준비 사항들을 당국에 제출했으며, 이에 대해 면밀하게 검토하는

빗썸,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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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연장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NH농협은행과 실명확인 입출금 서비스 제휴 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 24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빗썸과 농협은행의 제휴 계약 6개월 연장 신고서를 수리했다. 빗썸은 앞서 지난달 말 사업자 갱신을 위해 자료를 제출하며 제휴은행을 KB국민은행으로 바꾸는 중대 변경사항을 담았다. 그러나 신규 은행 계좌 개설이나 고객 자산 이전 등 과정에서 충분한 이용자 보호 조치가 필요하다는 금융당국 지적에 따

11살 빗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사전등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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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살 빗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 사전등록 진행

빗썸은 창립 11주년을 맞아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거래 수수료 무료 Again' 이벤트는 지난해 진행한 10주년 기념 거래 수수료 전면 무료 이벤트에 이어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올해 진행되는 거래 수수료 무료 Again 이벤트는 사전 등록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사전 등록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9월 30일 오후 6시다. 등록을 완료한 회원들은 10월 1일부터 원화 마켓과 BTC 마켓에서 모든 가상

"가상자산법, 큰 변화 없네"···다시 상장시계 돌리는 K-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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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법, 큰 변화 없네"···다시 상장시계 돌리는 K-거래소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하 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한동안 멈췄던 국내 크립토 시장의 상장 시계가 예상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당국이 직접 상장 가이드라인을 마련한 만큼, 당분간 새로운 상장은 어려울 것이란 분석과는 상반된 추이다. 1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들어 국내 거래소가 신규 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9일 가상자산법과 함께 '가상자산 거래지원(상장) 모범 사례안'(이하 가이드라인)이 도입된 지 약 두 달 만이

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상거래 감시조직 일제히 신설·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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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소, 이상거래 감시조직 일제히 신설·가동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상자산법) 시행 이후 2개월여가 지난 가운데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가상자산법 시행에 맞춰 이상거래 감시조직을 신설해 모든 코인을 24시간 상시 감시하고 있다. 15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19일부터 가상자산법이 시행되면서 업비트와 빗썸 등 디지털자산 거래소들이 내부에 이상거래 상시감시 조직을 신설했다. 이들 조직은 모든 거래 종

빗썸, 24시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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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24시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 해제

빗썸이 가상자산 이용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코인거래소 24시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을 해제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전날부터 24시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을 해제했다. 이번 조치는 이용자보호법 시행령 제17조에 따른 것으로, 제17조는 가상자산 출금을 제한하는 조치를 금지하고 있다. 이에 이용자는 입금 후 24시간이 경과하지 않아도 즉시 디지털 자산을 출금할 수 있게 됐다. 빗썸 관계자는 "그간 디지털 자산 출금 제한을 거래소에서 자발적

빗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100장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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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100장 나눔

빗썸은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헌혈증 100장을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빗썸은 2022년부터 매 분기마다 헌혈 행사 및 헌혈증 기부 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2월, 5월, 8월에 헌혈 행사를 진행하여, 각각 100여 명의 빗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지난 12일엔 빗썸이 8월 헌혈 행사를 통해 모은 헌혈증 100장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에 전달하는 기부식을 진행했다. 서울 강남구 소재 빗썸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식에는 박리나 한국

금융당국,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거래소 이상거래 감시 현장점검 나서

증권일반

금융당국, 업비트·빗썸 등 가상자산거래소 이상거래 감시 현장점검 나서

금융당국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이상거랴 상시감시 업무 수행 상황 점검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가상자산법)' 시행에 따라 가상자산시장을 개설·운영하는 가상자산사업자(이하 가상자산거래소)에 부여된 이상거래 상시감시 업무의 수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금융당국은 업비트와 빗썸과 5대 원화거래소를 방문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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