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시]빅텍, 31억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빅텍은 31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5-5번지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지 연구시설용지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31억2991만원이며, 이는 자산 총액 대비 3.34% 규모다. 취득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산업기술단지 사업자 최종 선정과 기술혁신 거점 R&D 센터 및 업무시설 활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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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빅텍, 31억원 규모 유형자산 취득 결정
빅텍은 31억원 규모의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175-5번지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조성단지 연구시설용지의 유형자산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취득금액은 31억2991만원이며, 이는 자산 총액 대비 3.34% 규모다. 취득목적에 대해 회사 측은 “인천테크노파크 확대산업기술단지 사업자 최종 선정과 기술혁신 거점 R&D 센터 및 업무시설 활용”이라고 설명했다.
[공시]빅텍, 한화시스템과 99억 규모 TICN 3차 양산 계약
빅텍은 한화시스템과 99억원 규모의 TICN 3차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14일까지다.
[특징주]지소미아 종료에 방산주 ‘강세’
정부가 일본과의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종료를 선언하며 23일 장 초반부터 방산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휴니드는 전일대비 12.52% 오른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빅텍은 전일대비 3.06% 뛴 3035원, 퍼스텍과 스페코도 각각 1.99%, 3.93% 상승세다. 앞서 청와대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취지로 맺었던 지소미아를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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