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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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정차 검색결과

[총 9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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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도보다 국민 불만 늘었다···민원 키워드 1위는?

[카드뉴스]전년도보다 국민 불만 늘었다···민원 키워드 1위는?

국민이 행정기관을 상대로 원하는 바가 있을 때 하는 민원신청. 다양한 사람들이 주체가 되는 만큼 그 내용도 다양할 텐데요. 작년 한 해 동안에는 어떤 민원이 주로 발생했을까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1년 민원동향’에 따르면, 2021년 발생한 민원은 총 14,650,026건이었습니다. 2020년도 대비 20.7%나 증가한 건수였는데요. 월별로는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했습니다. 민원인의 연령별로는 30대가 37.8%로 가장 많았습니다. 그다음으로는 40대, 50대 순이었

③불법주·정차 강력 단속해야

[기획/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③불법주·정차 강력 단속해야

# 서구 상무지구 타임스타워빌딩 앞 횡단보도는 주·정차금지지역이나 승용차 한 대가 횡단보드 위에 주차하고 있어 이곳을 지나가는 보행자가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 차는 약 1시간 동안 정차한 후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빠져나갔다. 2019년 4월 17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은 안전을 위해 반드시 비워두어야 한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약 4~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소화전 등 소방시설 근처 불법주·정차의 경우 2019년 8월 1일부터 도로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이렇게 하세요

도로교통공단,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는 이렇게 하세요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15일 주민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의 주정차 위반차량을 신고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방법을 안내하며 경각심 제고에 나섰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어린이 보호구역의 불법 주정차 차량을 신고하면 차량 종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지난 8월 3일부터 4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장,

고양시, 프랜차이즈 매장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연장...10분→20분

고양시, 프랜차이즈 매장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유예 연장...10분→20분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연장됨에 따라 당초 6일까지 실시키로 한 관내 프랜차이즈 매장 인근 불법주정차 단속유예를 연장한다고 밝혔다. 영업장 내에서 음식·음료 섭취가 불가능하고 포장·배달 판매만 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매장에 대해 시는 6일까지 포장시간 등을 고려해 인근 도로변 주정차 가능시간을 20분으로 허용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연장됨에 따라 단속유예

주정차 분노 유발자들, 이제 욕만 말고 신고도 하세요

[카드뉴스]주정차 분노 유발자들, 이제 욕만 말고 신고도 하세요

“차를 여기다 세워두면 어떡하자는 거야! 이런 남을 불편하게 하는 친구 같으니.” 살면서 누구나(?) 한두 번쯤 내뱉어봤을 법한 말인데요. 어처구니없는 곳에 차를 세워놓은 이 분노 유발자들, 이제 즉석에서 신고해 과태료 처분을 받도록 할 수 있게 됐습니다. 4대 절대 불법 주정차 관행 근절을 위한 주민신고제가 본격 시행된 것. 아래 금지 구역에 주·정차된 차들은 이제 제 3자가 요건에 맞춰 신고 시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 받

수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뿌리 뽑는다···5월 23일부터

수원시, 4대 불법 주·정차 관행 뿌리 뽑는다···5월 23일부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고질적인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부터 소방시설 주변 등 4개 지점에서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고, 과태료를 부과한다. 행정안전부는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규제표지 또는 노면 표시가 설치된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에 주·정차하는 4대 불법 주정차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주민 신고제’를 시행했다.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에 따라 단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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