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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과일맛 소주로 싱가포르 공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과일맛 주류를 좋아하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을 위해 수출 전용 제품 ‘원샷소주’를 만들었다. 지난 3월 복숭아맛 소주 ‘달콤’을 호주에서 출시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보해는 좀 더 다양해진 과일소주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보해가 싱가포르에 수출하는 원샷소주는 총 다섯 종류다. 기존 소주와 맛과 향이 유사한 ‘오리지널’(14도)을 비롯해 ‘복숭아맛(10.1도)’, ‘리치맛(10.1도)’, ‘청포도맛(10.1
보해양조, 송가인과 코로나 극복 캠페인 벌인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을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활동에는 잎새주 모델이자 국민가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가인이 직접 참여해서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는 코로나 극복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송 ‘잘 될꺼야’를 31일 보해양조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잘 될꺼야’는 매출 감소로 힘들어 하는 자영업자, 실직 위기에 놓은 회사원
보해양조, 송가인 굿즈 인기에 ‘잎새주 핑크박스’ 선보여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송가인 굿즈’에 대한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송가인과 송가인 팬클럽을 상징하는 핑크색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마트 등에서 유통되는 종이박스는 주로 흰색 등 무채색 계열이 대부분을 차지했던 상황에서 핑크박스가 어떤 효과를 거둘지 관심이 주목된다. 보해양조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잎새주 가정용 포장 박스를 새롭게 바꿨다. 송가인을 상징하는 핑크색 바탕에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흰색 옷을 입
보해양조, ‘착한 임대료’ 동참한다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에 시달리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착한 임대료에 동참한다. 10일 목포시청에서는 보해양조 제용범 경영지원본부장과 김종식 목포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시 착한 임대인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보해는 착한 임대료 확산을 위해 목포시 대안동 보해양조 본사 건물에 입주한 10개 청년상인들의 월 임대료를 3개월 동안 전액 감면해주기로 했다. 목포시 대
보해양조, 서경덕 교수와 독도 캠페인 수익금 일부 기부한다
지난해부터 독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와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독도 홍보 및 보전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해외 거주 중인 한인들은 물론 외국인 소비자들에게도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활동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와 서경덕 교수는 국내외 소비자들이 독도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독도라벨이 부착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모아 독도 홍보 활동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
독도라벨 보해 복분자주, 프랑스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지난해 10월부터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시작한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독도 라벨이 부착된 복분자주를 프랑스에 처음으로 수출하게 됐다. 프랑스 현지 업체가 독도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추가 수출도 협의 중이어서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보해는 우리 땅 독도를 알리는 독도라벨이 부착된 보해복분자주를 프랑스 전역에 공급하게 됐다. 이번에 수출될 제품은 컨테이너 1개 분량인 6천병으로 프랑스에 거주 중인 한인들은 물론 현지인들에게도 선보
보해양조, 잎새주 가격 4년째 동결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선정하면서 전국적인 관심을 받는 가운데, 2020년 한해 동안 잎새주 가격을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기업 주류회사와 지역 주류기업들이 모두 소주가격 인상 행렬에 동참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소줏값을 올리지 않으면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보해는 2020년 올 한해 동안 잎새주 가격을 올리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지난 2016년 8월부터 현재까지 4년째 가격 동결이다. 지난해 5월 소주시장 75%를 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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