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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알짜부지에 판자촌·맞은편에는 래미안···보상문제로 제자리 걸음

[달동네 개발 현주소 ④방배 성뒤마을]강남 알짜부지에 판자촌·맞은편에는 래미안···보상문제로 제자리 걸음

서울 강남의 마지막 판자촌으로 불리는 '방배동 성뒤마을'은 서초구 방배동 우면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 아직도 판자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강남 알짜부지에서 70년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놀랍지만 공교롭게도 바로 맞은편에는 방배래미안타워가 위치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일 본지는 서초구 방배동 565-2일대에 위치한 성뒤마을에 직접 다녀왔다. 이곳은 1960~70년대 강남개발로 생긴 이주민이 정착해 생긴 마을

OCI, 10년만에 최고실적인데···이우현 부회장 보수 40% 깎였다

OCI, 10년만에 최고실적인데···이우현 부회장 보수 40% 깎였다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생산업체인 OCI가 지난해 10여년간 이어진 '실적 암흑기'를 깨고 2년 만에 배당을 재개했다. 호실적에 힘입어 직원 평균 임금도 1년 전보다 20% 가까이 늘었다. 하지만 최고 경영진 보수는 오히려 삭감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된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OCI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2440억원, 영업이익 62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OCI가

전북도, “영농폐기물 수거하고 보상금 받으세요!”

전북도, “영농폐기물 수거하고 보상금 받으세요!”

전라북도는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영농폐기물 수거로 깨끗한 농촌지역 환경조성을 위해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거보상금을 지급함으로써 농업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한기 2월까지 실시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참석자 대상으로 영농폐기물 수거보상내용을 적극 홍보하는 등 영농폐기물의 재활용 촉진 활동에 나섰다. 영농폐기물 분리배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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