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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요금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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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고물가' 진통 지속···대중교통·공공요금부터 식품까지 ↑

새해 '고물가' 진통 지속···대중교통·공공요금부터 식품까지 ↑

새해 전국 택시·버스·지하철 요금과 상하수도 요금, 쓰레기 종량제 봉툿값 등 공공요금 도미노 인상이 예상된다. 전기료에 이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지방 공공요금까지 줄줄이 오르면서 올해 체감물가가 높아져 국민 생활 어려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연합뉴스와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의 새해 공공요금 인상 계획을 확인해보니, 대부분 시도는 택시·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이미 결정했거나 유력하게 검토하

‘올려? 말아?’ 지하철·버스 요금,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스토리뉴스 더#]‘올려? 말아?’ 지하철·버스 요금, 다른 나라와 비교해보니···

힘들고 지치는 시국, 며칠 전 서민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 하나가 들렸다. 지하철과 버스의 요금 인상 건이다. 교통카드 사용 기준으로 각각 1,250원과 1,200원인 지하철 및 버스의 기본요금을 올리겠다는 것. 우형찬 서울시의회 도시교통위원장 “서울시 집행부 및 서울시의회 의원들이 서울의 지하철과 버스의 기본요금을 올릴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다.”(8월 24일) 인상액의 폭은 200원과 250원, 300원 3개 안 중 하나. 5㎞당 추가요금을 현행 100원에서 200원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인상 검토

서울시, 버스·지하철 요금 최대 300원 인상 검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최대 300원 인상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지난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시의회는 최근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200원에서 최대 300원까지 올리는 인상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상안에는 5km당 추가 요금도 두 배 인상해 200원으로 올리는 내용도 포함됐다. 현행 카드 결제 기준 지하철·버스 요금은 각각 1250원, 1200원이다. 만약 최대 300원 요금이 인상되면 지하철 요금은 1550원, 버스 요금은 1500원이 된다. 시와 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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