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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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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버스터' 시장 뚫는 파로스아이바이오···'상용화' 앞당긴다

제약·바이오

[biology]'니치버스터' 시장 뚫는 파로스아이바이오···'상용화' 앞당긴다

'니치버스터'는 틈새를 뜻하는 니치(Niche)와 블록버스터(Block Buster)를 결합한 용어다. 수요가 적어 개발 경쟁이 덜하지만 시장성은 큰 '거대 틈새시장'을 뜻한다.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인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니치버스터로 주목받고 있는 '희귀난치질환 치료제' 국산화에 집중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기술을 활용해 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으며, 그 중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은 이르면 내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에 박

'사회적 합의' 깬 반올림, 직업병 이슈로 삼성전자 '발목'

전기·전자

'사회적 합의' 깬 반올림, 직업병 이슈로 삼성전자 '발목'

시민단체 반도체노동자건강과인권지킴이(반올림)가 반도체 직업병 이슈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수년의 갈등 끝에 일궈낸 삼성전자와의 합의를 사실상 파기한 모양새여서 의구심 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반올림은 최근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와 손잡고 반도체 직업병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전삼노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의 집단 산재 대응 관련 업무협약(MOU)을 맺고 반도체 사업장의 근골격계 질환을 들여다

파로스아이바이오 "'PHI-101' 연구자 임상, 미국·호주 병원 등서 임상 동시 진행"

제약·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PHI-101' 연구자 임상, 미국·호주 병원 등서 임상 동시 진행"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대양주 내 백혈병 및 림프종 전문 임상 연구 그룹인 ALLG(Australasian Leukaemia and Lymphoma Group)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로 개발 중인 'PHI-101'의 연구자 주도 임상 계약을 지난달 2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구자 주도 임상은 임상의가 주도하는 임상 시험으로, 제약사가 개발한 신약을 이용해 새로운 치료 방법을 찾는 연구를 말한다. 이를 통해 환자를 위한 최선의 치료 방법을 찾아 의료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해

파로스아이바이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 희귀의약품 지정

제약·바이오

파로스아이바이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PHI-101', 희귀의약품 지정

인공지능(AI) 기반 혁신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재발 및 불응성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이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개발단계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아 고시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PHI-101은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를 활용해 도출한 물질로, 지난 2019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ODD)을 받았다. 올 7월 임상 1상의 환자 모집을

SK케미칼, 자체 개발 '온라인 의학 정보 플랫폼'으로 사회공헌 나서

제약·바이오

SK케미칼, 자체 개발 '온라인 의학 정보 플랫폼'으로 사회공헌 나서

SK케미칼은 Pharma 사업 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비대면 의학 정보 플랫폼 '스마트 키(Smart-Key)'와 연동한 포인트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키는 코로나19 이후 제약사와 의료계가 점차 면대면 의학정보 전달이 어려워짐에 따라 SK케미칼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온라인 의학 정보 플랫폼이다. 의료인들이 의학 및 의약품 정보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스마트키 내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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