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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훈 검색결과

[총 7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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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배 HMM 신임 사장, 본격 경영활동 나선다

[2022 주총]김경배 HMM 신임 사장, 본격 경영활동 나선다

김경배 HMM 신임 대표이사가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HMM은 29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현대그룹빌딩 1층 대강당에서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사내이사 후보로는 김경배 전 현대위아 사장이 이름을 올렸으며,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를 통해 HMM 사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또 지난 14일 밝힌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배

HMM 새 대표이사에 김경배 전 현대위아 사장 내정

HMM 새 대표이사에 김경배 전 현대위아 사장 내정

배재훈 HMM 대표이사가 3년 임기 끝에 퇴진을 결정한 가운데 김경배 전 현대위아 사장이 새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산업은행 등 HMM 채권단은 지난 9일 경영진추천위원회를 열고 배재훈 현 사장의 후임으로 김 전 사장을 내정했다. 김 내정자는 1964년 생으로,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해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을 10년간 보좌했다. 2009년부터 2017년까진 현대글로비스 대표를 지냈으며

HMM, 올해도 임시선박 출항···“국내 기업 수출 돕는다”

HMM, 올해도 임시선박 출항···“국내 기업 수출 돕는다”

배재훈 사장이 이끄는 HMM이 올해도 임시선박을 띄운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   9일 HMM에 따르면 8일 광양항에서 출항한 임시선박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호’는 국내 수출기업들의 화물을 싣고 이달 22일에 미국 타코마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HMM 관계자는 “올해도 지속적인 임시선박 투입으로 수출에 차질을 빚고 있는 국내 수출기업들에게 선복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표 국

배재훈 HMM 대표 “급변하는 경영환경, 성장과 도전 이뤄내자”

[신년사]배재훈 HMM 대표 “급변하는 경영환경, 성장과 도전 이뤄내자”

배재훈 HMM 사장이 새해에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도 성장과 도전을 이룰 것을 강조했다. 배재훈 사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우리 앞에 펼쳐질 2022년은 무수한 기회와 위협이 상존하는 시기가 될 것이다. 국가 기간산업인 해운산업의 주역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기여함과 동시에 작년의 경영성과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또 다른 성장과 도전을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 사업계획에 따른 경쟁력 있는 선대확보와 동시에 선사, 화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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