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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금융서비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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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이익 1250억원···전년比 1.2%↑

보험

미래에셋생명, 지난해 순이익 1250억원···전년比 1.2%↑

미래에셋생명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2% 증가한 1250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2% 늘었다. 건강·정기 중심의 보장성 보험 확대로 지난해 말 기준 CSM은 2조21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보험 비중은 76.5%를 차지했다. 지난해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전년 대비 5.4% 감소한 2861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보장성 APE는 지속적인 수익성 중

미래에셋생명 영업통 3인방, ‘제판분리’ 하만덕號 지원사격

미래에셋생명 영업통 3인방, ‘제판분리’ 하만덕號 지원사격

국내 보험업계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미래에셋생명의 ‘영업통’ 3인방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건너가 하만덕 부회장을 지원한다. 이들은 제판분리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종합자산관리회사 도약을 이끌 계획이다. 1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 개인영업부문대표 장보근 전무, CFC영업본부장 이태호 상무, FC지원본부장 차승렬 이사 등 임원 3명은 미래에셋금융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제판분리’···3500명 GA 새출발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제판분리’···3500명 GA 새출발

미래에셋생명이 8일 보험업계 최초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제조+판매)분리’를 공식 단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GT타워에 위치한 미래에셋생명 고객프라자에서 미래에셋금융서비스 하만덕 부회장과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사장, 사업본부장, 보험설계사(FC)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미래에셋금융서비스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미래에셋생명의 제판분리에 따라 상품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로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로

내년 3월 미래에셋생명의 ‘제판(제조·판매) 분리’를 앞두고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상품 판매를 전담할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한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재상 사장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해 상품 개발과 자산운용에 집중하게 된다. 14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오는 15일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각자대표이사 중 한 명인 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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